‘좋은사람’ 독고영재, 현우성 비리 폭로 알았다… “이 괘씸한 자식, 너 상대 잘못 골랐다” (종합)
2016.10.19
   
 

‘좋은사람’ 현우성이 독고영재에 정체를 드러냈다.

19일 오전 방송된 MBC ‘좋은사람’에서는 홍문호(독고영재 분)의 비리가 보도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석지완(현우성 분)이 홍문호(독고영재 분) 서류 가방을 빼돌리는데 성공하면서 홍문호의 불법정치자금 수수, 보좌진 취업 특혜 등이 세상에 공개됐다. 홍문호에 대한 비난 여론이 거세졌다.

홍문호는 비리를 폭로한 사람으로 차승희를 의심했지만, 차승희는 잡아뗐다. 그 사이 석지완은 2차 비리 폭로를 계획하고 있었다. 윤정원(우희진 분)은 석지완이 친아버지 홍문호를 몰락시키는 것을 걱정했지만, 석지완은 고집을 꺾지 않았다.

언론에는 정치인과 경영인의 잘못된 만남 이라며 차승희, 홍문호를 비판하는 기사가 났다. 차승희는 정비서에게 “기자들 접근 막아라. 홍보팀 총 동원해서 기사 수습해라. 그때 석지완 떠보라고 한 것 그 이후에 보고할 사항 없냐”라고 물었다.

이에 정비서는 “석지완은 이영훈 사고 때문 아니라 홍문호에 대한 개인적 원한 때문에 접근한 것 같다”라고 알려줬다.
   
 

홍문호는 계속된 비판 여론으로 당내 입지도 어려워졌다. 홍문호는 “내가 누군지 궁금하면 한강공원으로 와라”라는 메모를 퀵으로 받았다.

한강에서 만난 사람은 석지완. 홍문호는 “이 괘씸한 자식. 설마 했는데 석지완 네놈이었냐? 이런 짓 벌인 게 네놈 짓이냐? 나한테 왜 그러냐? 왜 이런 짓 하냐?”라고 따졌다.

이에 석지완은 “당신이 파멸하는 것 보려고. 당신이 지키기 위해 애쓴 것들이 무너지는 것 보여줄 거다”라고 진심을 드러냈다. 홍문호가 “나한테 무슨 원한 있냐?”고 묻자 석지완은 “이 속에 사무친 뼛속에 새긴 것처럼 지울 수 없는, 홍문호 내가 당신한테 이런 일 한 이유”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하지만 홍문호는 “들을 가치도 없는 얘기다. 네깟 놈이 원한 있든 무슨 상관이냐? 칼을 뽑은 이상 넌 죽는다. 내가 널 가만 두겠냐? 너 상대 잘못 골랐다. 매순 간 사는 게 지옥이란 것 알게 해주겠다”라고 경고했다.

[스타서울TV 이현지 기자/사진=MBC ‘좋은사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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