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사람’ 오미희, 우희진 집 알아내 무단침입… “부부가 쌍으로 신문에 나고싶냐”
2016.10.19
   
▲ ‘좋은사람’ 오미희, 우희진 집 알아내 무단침입… “부부가 쌍으로 신문에 나고싶냐”

‘좋은사람’ 오미희가 우희진 집을 쳐들어갔다.

19일 오전 방송된 MBC ‘좋은사람’에서는 차승희(오미희 분)가 지나킴(천세명 분) 뒤를 밟아 윤정원(우희진 분) 집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승희는 회사에서 지나킴과 윤정원이 “집에 있는 분”이란 대화를 하는 것을 듣고 의심을 품었다. 이어 지나킴이 집에서 윤정원 주소를 묻고 외출하는 것을 본 뒤 뒤를 밟았다.

지나킴은 우연히 윤정화를 만나 함께 집에 갔다. 이때 갑자기 차승희가 집으로 들어왔고 “지나 친구 만나러 간다면서? 윤정원 윤정화가 친구 아니겠지? 이집에 있는 누구 만나러 온 거 아니냐? 나한테 거짓말까지 하고 왔냐?”라고 추궁했다.

윤정원이 “남의 집에 와서 이렇게 하면 어떡하냐”고 하자 차승희는 “뭘 감추려고 똘똘 뭉쳐있냐?”라고 집을 뒤지려고 했다.

윤정원이 “지금 당장 나가라. 가택침입으로 끌려가서 망신당하고 싶지 않으면”이라며 경고자하, 차승희는 방 문을 열려고 했다.

이에 윤정원화 윤정화는 “부부가 쌍으로 신문에 나고 싶냐? 진드기가 따로없네. 뭐 이런 인간이 있냐”라고 어이없어 했다.

지나킴은 차승희가 차옥심(이효춘 분)이 있는 방문을 열려고 하자 “대체 뭘 확인하고 싶어서 이러냐? 그 문 여는 순간 계약 파기다”라고 엄포를 놨다. 결국 차승희는 방문을 열지 못했다.

지나킴은 “한번만 더 뒤를 캐려고 하거나 뒤를 밟으면 정말 안 참는다”라고 경고했다.

[스타서울TV 이현지 기자/사진=MBC ‘좋은사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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