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골피, ‘그 사랑 이 이별’ 작사 실력 발휘…MBC ‘다시 시작해’ OST 합류
2016.10.19
   
 

가수 마골피가 드라마 OST를 통해 작사 실력을 발휘했다.

MBC 아침 드라마 ‘다시 시작해’ OST 가창에 합류한 마골피는 수록곡 ‘그 사랑 이 이별’의 노랫말을 알고보니혼수상태(김경범)와 함께 작업하며 남다른 재능을 발휘했다.

‘그 사랑 이 이별’은 헤어진 연인을 잊지 못해 그리워하는 슬픈 감성이 드러나는 잘 표현된 곡이다. 여러 편의 드라마 OST에서 활약해 온 강우경과 최병창이 합작으로 곡을 썼다.  

‘겁 없이 시작했던 / 우리만 알던 이사랑 / 익숙해지고 무뎌진 후에는 / 아픔마저 사치였지 …… 지금 내가 두려운 건 / 나만 잊지 못하고 / 긴 시간을 울까봐’에서 느껴지는 정서가 애절한 발라드의 느낌을 완성시켰다. 마골피의 음색과 슬픈 멜로디 라인이 조화를 이루며 극 느낌에 어울리는 곡으로 선보인다. 

2007년 데뷔곡 ‘비행소녀’로 가요계에 등장한 마골피는 드라마 ‘그저 바라 보다가’ ‘달콤한 비밀’ ‘우리집 꿀단지’를 비롯해 현재 방영중인 MBC ‘좋은사람’ OST에서는 ‘질투’를 리메이크 해 시청자 호응을 이끌었다. 

지난 6월 ‘슈가맨’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후 신곡 ‘지침서’를 발표해 팬들의 관심을 모은 지 4개월 만에 ‘그 사랑 이 이별’로 반가운 목소리를 전한다.

MBC 일일 드라마 ‘다시 시작해’(연출 박재범 장준호, 극본 원영옥)는 백화점 판매사원 주인공이 자기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 나가며 자신의 분야에서 일과 사랑을 이루어가는 알파 신데렐라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최근 주인공 박민지와 김정훈의 열렬한 사랑이 이목을 집중시키며 시청률 상승을 이끌고 있다.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이성권 대표는 “드라마 OST의 가장 큰 주제는 사랑과 이별인데 마골피의 청아함과 허스키가 더해진 음색을 통해 신곡 ‘그 사랑 이 이별’은 사랑 후 이별의 느낌에 대한 애절한 느낌이 잘 표현된 곡”이라고 설명했다.

MBC 일일 드라마 ‘다시 시작해’ OST Part.22 마골피의 ‘그 사랑 이 이별’은 19일 정오 음원 공개된다.

[스타서울TV 송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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