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패산터널 총격사건 용의자, 강간 전과자..전자발찌 끊고 도주 후 추적 경찰 공격
2016.10.19
   
 

오패산터널 총격사건의 용의자는 강간 전과자였다.

19일 오후 6시45분께 서울 강북구 번동 오패산터널 입구 인근에서 총격전이 벌어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 중인 성모(46)씨가 추적 중인 경찰을 향해 총을 난사했다.

이 사고로 번동파출소 소속 김모(54) 경위가 총을 맞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1시간 만에 숨졌다. 

김 경위 등 경찰 2명은 이날 오후 "누가 망치를 휘두른다"는 폭행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사고 경위를 조사하던 중 용의자 성씨가 갑자기 도주하자 추적하던 중 성씨가 쏜 사제 목제총에 맞고 김 경위가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인근 순찰차 지원을 받아 성씨를 추격해 오패산터널 입구에서 대치하다 성씨를 검거했다.

A씨는 특수강간 전과로 전자발찌를 차고 있다가 이를 훼손해 수배 중이었으며, 훼손된 전자발찌는 검거 현장에서 발견됐다.

[스타서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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