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굴단’ 김재우, 생애 첫 출연한 CF 출연료 절반 선뜻 기부
2016.10.19
   
 

SNS에서 남자의 길을 걷고 있는 개그맨 김재우가 영재발굴단을 찾았다.
 
센스 넘치고 재치 있는 게시글로 7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개그맨 김재우, 특히 아내와의 애정 넘치는 일상 공개로 여심을 사로잡으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최근 김재우는 인기에 힘입어 첫 광고 CF까지 찍게 되었다는데, CF 출연료의 절반을 국내 아동 단체에 선뜻 기부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패널 성대현이 “처음 찍은 광고인데 어떻게 선뜻 기부를 할 수 있었냐”라고 묻자 김재우는 “광고를 찍게 되면 방학 때마다 급식을 못 먹는 아이들을 위해 기부하자고 아내와 약속했다”라고 답해 출연자들을 감동케 했다.
 
그런 그에게도 한 가지 고민이 있다면, 바로 아이! 결혼 4년 차인 김재우는 “딸 셋, 아들 하나의 원대한 가족계획을 꿈꾸고 있다. 김지선의 배를 만지면 다산한다는 소문을 들었다.“라고 말하자 김지선은 “정인씨도 이곳에서 기를 받고 임신을 했다.”라며 출산의 기를 불어넣어줬고 MC들은 “여러분은 산모 발굴단과 함께 하고 계십니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인스타 대통령 개그맨 김재우가 출연한 이날 영재발굴단에는 영재발굴단의 야심찬 기획, 슈퍼 베이비들을 한자리에 모두 모은 ’베이비 어벤저스’와 함께, 모든 분야에 대해서 막힘없이 강의하는 13살 조준형 군의 이야기가 방송된다. 19일 수요일 저녁 8시 55분 방송.

[스타서울TV 송초롱 기자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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