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소위 2명, 여대생 집단 성폭행…동영상까지! 4차례 성폭행 전력 '충격'
2016.10.20
   
▲ 육군 소위 2명/사진= MBN 방송 캡처

육군 소위 2명이 여대생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뒤늦게 드러난 가운데 사건이 밝혀지게 된 계기가 또 다른 성폭행 사건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전하고 있다.
 
19일 광주경찰청은 육군 헌병대로부터 집단 성폭행 사건에 연루된 민간인 2명과 모 대학 학생군사훈련단(ROTC) 교육생 1명에 대한 신원과 범죄 혐의 등이 담긴 서류를 인계받았다고 밝혔다. 

육군 소위 2명 해당 사건에 연루된 일반인 가해자 3명이 더 연루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육군 소위 A와 B는 일반인 가해자 중 한 명과 함께 평소 알고 지내던 여대생을 광주 한 모텔에서 성폭행 했다.

나머지 2명은 여대생을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여성은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더 충격적인 것은 이들의 집단 성폭행이 밝혀지게 된 계기다.

올해 7월 휴가를 나온 A 소위가 또 다른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고소되면서 해당 사건이 뒤늦게 알려지게 된 것이다.

특히 A 소위의 노트북에는 20대 남성 5명의 집단 성범죄 영상이 담겨 있었다.

A 소위는 2013년 4월과 8월, 지난해 11월, 올해 7월 총 4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됐다.  

이들은 범행 당시 ROTC 교육생 신분이었다. 


 [스타서울TV 임진희 객원기자/사진= MBN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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