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 육아휴직, 日남성의 임산부 체험 모습보니? 배 만지며 조심…'관심'
2016.10.20
   
▲ 임신 중 육아휴직/사진= 채널A 방송 캡처

임신 중 육아휴직을 활용할 수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 직장에 휴직을 신청하는 남성 근로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18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남성 육아휴직자는 5천398명으로 작년 동기에 비해 53.2% 늘어났다.

이웃나라 일본에서도 남성 육아휴직에 관심이 많다.

최근에는 일본에서 세 명의 남성이 임신부 체험을 하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7.3kg의 조끼를 입고, 일상 업무에 나선 것이다.

마트에서 장 보는 것은 물론, 혼자서 양말 신기, 차에 올라타는 것까지도 어느 것 하나 쉬운게 없다. 

땀을 뻘뻘 흘려가며 계단을 오르고 또 계단을 내려가는 것도 조심조심해 눈길을 끌었다.

일본 세 개 현의 지사들이 일본 남성의 가사와 육아 참여 비율을 높이려고 체험에 나선 것이다. 

한편,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근로자가 임신 기간중에도 육아휴직을 활용하고 난임치료 휴가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또 만 8세이하 자녀를 둔 근로자는 최대 2년간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를 활용할 수 있다.

난임부부의 증가 추세가 심화되는 가운데 난임근로자의 치료를 법적으로 보장하고 고위험 임신근로자의 모성보호를 통한 경력단절 예방과 저출산 해소를 위해 난임치료 휴가가 도입된다.

 

[스타서울TV 임진희 객원기자/사진= 채널A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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