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랄라세션 박광선, 만장일치 극찬! "음색 맛 갔다"부터 "이건 반칙"까지! 평 보니? '어머나'
울랄라세션 박광선, 만장일치 극찬! "음색 맛 갔다"부터 "이건 반칙"까지! 평 보니? '어머나'
  • 승인 2016.10.20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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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랄라세션 박광선 / 사진 = JTBC '힙합의 민족2'

'울랄라세션' 박광선이 '힙합의 민족2' 첫 무대에서 호평을 받았다.

18일 첫 방송된 JTBC '힙합의 민족2'에서는 각 가문들의 '크루 영입전'이 전파를 탔다.

이 날 울랄라세션 박광선은 1차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프로듀서들의 만장일치로 극찬을 받았다.

피타입은 "선곡부터 목소리 어디 하나 빠지는 구석이 없다"고 평했고 MC스나이퍼는 "음색에서 맛이 갔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2절이 시작되자 박광선을 분위기를 더욱 이끌었다.

그의 무대를 지켜본 프로듀서들은 "이건 반칙이다" "TOP 3 안에 꼭 들 것 같다"며 호들갑을 떨었다.

박광선은 피타입의 가문 '브랜뉴'를 가고 싶은 가문으로 꼽았고, 다이아 배팅 결과 박광선은 9개의 다이아를 받아 결국 원하던 가문에 합류할 수 있었다.

[스타서울TV 최희선 객원기자 / 사진 = JTBC '힙합의 민족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