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첫사랑 2회] 왕빛나, 중절수술 피하려 김승수 유혹…명세빈-김승수는 집안 악연 드러나
2016.11.30
   
 

‘다시, 첫사랑’ 왕빛나가 자신의 아기를 지키기 위해 김승수와의 결혼을 추진하는 가운데, 김승수와 명세빈 집안의 악연이 밝혀졌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다시, 첫사랑’ 2회에서는 백민희(왕빛나 분)이 김영숙(서이숙 분)의 압박에 차도윤(김승수 분)과의 결혼을 서두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백민희는 “도윤 씨요, 제 아이는 차도윤 씨 아이에요”라고 답했고, “언제”냐고 묻는 김영숙에게 “도윤 씨랑 선본 날이요. 만나자마자 마음이 통했어요”라고 거짓말을 했다.

하지만 차도윤의 아이라는 말에도 김영숙은 “차도윤 아이란 말이지”라고 말한 뒤 “처리해”라고 말했다.

백민희는 당황하며 “도윤 씨 아이라고 했잖아요, 엄마”라고 말하며 당황했고, 김영숙은 “혼전 임신한 아이 우리한테 약점 밖에 안돼. 처음부터 약점을 가지고 시작할 순 없지”라고 차갑게 말했다.

하지만 이 아이를 지우게 된다면 앞으로 자신이 임신을 할 수 없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있던 백민희는 “그 전에 결혼할게요. LK그룹에서도 허니문베이비라고 믿도록 만들게요”라고 애원했고, 김영숙은 “바로 결혼 약속 잡아내면 그 아이, 출산해도 좋아. 이번 거래 서둘러야해”라고 말한 뒤 자리를 떴다.

곧이어 자신의 사무실로 돌아온 백민희는 “괜찮아. 겨우 5주째야. 차도윤 아이로 만들면 돼. 차도윤만 속이면 아무 문제 없어”라고 말하며 악행을 꿈꿨다.

이어 백민희는 차도윤의 엄마인 김말순을 만났고, “말씀 놓으세요 어머니, 맞선 보기 전에 아버님게는 먼저 인사 드렸어요. 어머님게는 늦어져서 죄송해요”라며 여우같이 연기를 해 김말순을 홀렸다.
   
 

백민희는 자신의 뱃속에 든 아이를 살리기 위해 차도윤에게 호텔에서 저녁식사를 함께하자고 불렀고, 차도윤은 백민희를 거절하기 위해 호텔로 향했다.

백민희는 차도윤에게 “나 어때요?”라고 돌직구를 날렸고 차도윤은 “생각해본 적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차도윤은 “저하고 선보기엔 아까운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라고 말했고, 백민희는 “저 빨리 도윤 씨하고 마음 정하고 싶어요. 괜한 분란 일으키지 말고 결정 내려요 우리”라고 말하며 끼를 부렸다.

이어 백민희는 차도윤에게 호텔 키를 건넸고, “먼저 가있을게요”라고 말하며 노골적으로 유혹했다.

하지만 그 때 이하진이 호텔 레스토랑으로 도착했다. 차도윤이 백민희를 노골적으로 거절하기 위해 이하진을 레스토랑으로 부른 것.

차도윤은 백민희의 앞에서 “소개할게요. 제 애인입니다. 저희, 곧 결혼합니다”라고 이하진의 손을 잡으며 소개했다.

이를 목격한 “어떻게 겨우 저딴 계집애야?”라며 분노했고 곧바로 흥신소에 연락해 “이하진이라는 여자에 대해서 알아보세요. 당장, 뭐든지 찾아서 보고하세요”라고 지시했다.

하지만 백민희의 마음과는 달리 이하진과 차도윤의 상견례는 강행됐다.
   
 

도윤의 어머니인 김말순(김보미 분)과 이하진의 어머니인 홍미애(이덕희 분)는 상견례장에 도착해 화장실에서 서로를 먼저 마주쳤다.

하지만 두 사람은 과거 알고 있는 사이였다. 김말순이 이하진의 집에서 가정부로 일했었던 것. 또 차도윤의 할아버지는 이하진 집의 기사였고, 이하진의 남편인 차덕배(정한용 분)은 기사의 아들이자 가정부의 남편으로 집에 더부살이를 했었다.

김말순이 이하진의 연인 차도윤의 엄마라는 사실을 모르는 홍미애는 노골적으로 김말순을 무시했고, 이야기 도중 김말순이 차도윤의 이름을 언급하자 “아들 이름이 도윤이에요? 차도윤이?”라며 놀랐다.

그 때 화장실로 이하진이 들어왔고, 김말순은 이하진이 홍미애에게 “엄마”라고 부르는 것을 들은 뒤 “사모님이 하진이 엄마였어요?”라고 물으며 당황했다.

김말순은 곧장 상견례장으로 들어가 차도윤의 손을 잡아끌며 “가자, 일단 가서 이야기 해”라고 말하며 상견례를 막으려 했고, 그 때 차도윤의 상견례를 막기 위해 상견례장에 도착한 차덕배는 홍미애를 마주쳤다.

차덕배는 홍미애를 목격하고 불같이 화를 냈고 홍미애는 “우리도 몰랐어요. 도윤이 가 알았으면 자기 할아버지 죽게 만든 집안이랑 결혼하겠다고 했겠어요?”라며 뻔뻔하게 굴었다.

이어 홍미애는 “차 기사가 빗길 교통사고로 죽은걸 왜 우리탓으로 돌려”라며 아픈 곳을 찔렀고, 차덕배는 “그 입 안닥쳐?”라며 극도로 분노했다.

하지만 홍미애는 이에 그치지 않고 “나도 도윤이 내 마음에 들지 않아요. 그런데 나 주려고 신장이식 검사까지 받았다고 하니까 그게 기특해서 온거지”라고 덧붙였고, 이 말을 들은 김말순 역시 분노했다.

김말순은 곧장 이하진에게로 걸어가 이하진의 뺨을 내리친 뒤 “네 년이 뭔데 내 아들 신장을 빼앗아가려고 해? 차라리 내 신장을 뜯어먹어라”고 말하며 소리쳤다.

[스타서울TV 홍혜민 기자/사진=KBS 2TV ‘다시,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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