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함께2' 김숙, 이상윤vs윤정수 고민…"윤정수 불쌍해. 눈에 밟혀" '어머'
2016.11.30
   
 

김숙이 이상윤과 윤정수 사이에서 고민했다.

2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쇼윈도부부, 개미부부의 기자회견 모습이 그려졌다.

기자회견에 앞서서 모인 네 사람은 각자 대기실에서 이야기를 나눴다. 서인영은 김숙에게 이상형에 대해 물었고 김숙은 배우 이상윤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서인영은 "가상 남편을 다시 선택할 수 있다면, 이상윤이냐 윤정수냐"고 물었다. 김숙은 고민하며 쉽게 대답하지 못했다. 그러다 "강을 건넌 거 같아. 윤정수가 발에 밟히네"라고 대답했다.

김숙의 대답에 서인영은 놀란 듯 "어머"를 연발했다. 이어 "언니 (사랑에) 빠졌네. 그러다 가는거야"라고 말했고 김숙은 "제일 무서운게 정이야"라고 대답했다. 김숙은 "정수 오빠 불쌍해서 어떡해. 눈물날라그래. 이상윤 내 앞에 안 나타났으면 좋겠다"라고 감정이입했다.

그러자 서인영은 "사랑아니야?"라고 물었고 그제야 김숙은 정신차린 듯 "아니야. 그런 재수없는 소리 하지마"라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무리 서인영이 '사랑'이라고 말을 꺼내봐도 김숙은 다시 강하게 부정하며 화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스타서울TV 김혜정 기자/사진=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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