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봄날’ 최상훈 “선우재덕, 친 아들 맞아”VS장희수 “손 놓고 다 뺏길 거냐”
2016.11.30
   
 

‘언제나봄날’ 최상훈과 장희수가 선우재덕의 존재에 언쟁을 벌였다.

30일 오전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봄날’(연출 이형선|극본 김미경) 23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이미선(장희수 분)은 “내가 들은 말이 사실이냐. 아버님 진짜 아들이 주면식(선우재석 분)이냐”면서 “꿈이 아니구나. 어떻게 그런 일이 있냐”고 한탄했다.

강한길은 “나도 믿을 수가 없어서 몇 번이고 확인했다. 58년, 산부인과 화재 났을 때”라고 말했다.

“그때 두 사람이 바뀐 거냐. 당신 언제부터 알고 있었냐”는 질문에 강한길은 “10년 전에. 10년간 잠 한 번 편히 자본적이 없다. 10년이 지나고 나서 아무 일이 없기에 덮여지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렇게 손 놓고 다 뺏길 거냐”는 이미선의 말에 강한길은 “칼자루는 저 사람이 쥐었다”면서도 “내가 절대로 그렇게 놔두진 않는다”고 강조했다.

[스타서울TV 송초롱 기자 / 사진=‘언제나봄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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