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최대 전통시장’ 서문시장 화재, 4지구서 발생 순식간에 2·3층 번져… 불길 거세 진화 어려워
2016.11.30
   
▲ ‘대구 최대 전통시장’ 서문시장 화재, 4지구서 발생 순식간에 2·3층 번져… 불길 거세 진화 어려움 / 사진 = YTN 캡처

대구 서문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30일 오전 오전 2시8분쯤 대구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 4지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서문시장은 대구에서 가장 큰 전통시장으로 4000여개 점포가 있다.

서문시장 화재로 점포 839개 중 500개 이상 피해를 입었지만 불이 날 당시 건물 안에 있던 2명은 구조돼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된 서문시장 4지구는 의류, 포목 등을 취급하는 점포가 대다수여서 불이 순식간에 번졌다. 불로 지상 1층 점포가 모두 타고 2층과 3층으로 번졌다.

불이 나자 중앙119안전본부를 비롯한 소방대원 750명과 소방차 96대가 투입돼 진화에 나섰으나 불길이 거세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서 관계자는 "의류 등 인화성물건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스타서울TV 김중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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