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봄날’ 최상훈, 선우재덕에게 거래제안…평생비밀유지-김성겸 간이식 수술
2016.11.30
   
 

‘언제나봄날’ 최상훈이 선우재석에게 거래를 제안했다.

30일 오전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봄날’(연출 이형선|극본 김미경) 23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강한길(최상훈 분)은 “주 선생, 저희 케이알 그룹에 직원이 몇 명인 줄 아냐”면서 “주 선생이 내 자리에 돌아오면, 운영할 수 있겠냐. 내가 주 선생 자리로 갈 수 없는 이유 바로 거기에 있다”고 말했다.

주면식(선우재덕 분)은 “그 말 하려고 날 여기까지 부른 거냐”면서 “오다가 로비에서 황당한 일을 봤다. 내 딸이 한 일을 당신 딸이 뺏어갔더라. 내가 못 하는 거 다 안다. 하지만, 직원들은 다르다. 젊고 꿈도 있고, 뭐든지 다할 수 있지 않냐. 내가 이 회사에 대표라면, 열심히 하는 사람들을 더 밀어줄 것”이라고 지적했다.

“당신 정말 끝까지 해보자는 거냐”는 강한길의 말에 주면식은 “당신 같은 사람이랑 할 이야기가 없다”고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강한길은 “내가 당신 아버지를 지켜드릴 수도 있는데, 당신의 선택이 당신의 아버지와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내가 간이식 수술 해드릴 수 있다. 나는 거래를 하자는 것이 아니다, 부탁을 하는 거다. 영원히 비밀을 지켜준다는 당신의 약속이 필요하다”고 뻔뻔한 모습을 보였다.

[스타서울TV 송초롱 기자 / 사진=‘언제나봄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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