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이기형 감독대행, 인천 유나이티드 정식 사령탑 됐다
2016.11.30
   
▲ 사진 = 뉴시스

K리그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이 정해졌다.

인천은 30일 이기형 감독대행을 제7대 사령탑으로 임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년이다.

수석 코치를 맡고 있던 지난 8월 김도훈 감독에 이어 지휘봉을 잡은 이 감독은 감독 대행으로 팀을 맡아 6승3무1패의 호성적을 거두며 인천을 K리그 클래식에 잔류시켰다.

이 감독은 "K리그를 대표하는 시민구단 인천의 감독직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 올 시즌 어려운 위기 상황을 잘 극복해준 선수들과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신 팬들에게 고맙다"며 "앞으로 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인천 팬들이 만족할 만한 축구를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감독은 1996년 수원삼성에서 데뷔한 뒤 성남일화(현 성남FC), FC서울 등을 거치며 K리그 통산 254경기 23골 23도움을 기록했다.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오클랜드시티FC(뉴질랜드)에서 활약한 뒤 은퇴한 뒤 2011년부터 2014년까지 FC서울 코치를 거쳐 2015년부터 인천에 몸담고 있다.

인천 선수단은 다음달 7일부터 새 시즌 대비 담금 작업에 돌입한다.

[스타서울TV 조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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