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감독, AFC 감독상 후보 올라…손흥민은 2년 연속 ‘해외파 선수상’ 도전
2016.11.30
   
▲ 사진 = 뉴시스

전북 현대 최강희 감독이 AFC 아시아 최고의 감독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다음달 1일 아시아축구연맹(AFC)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2016 AFC 어워즈를 개최한다.

최 감독의 수상은 유력시 되고 있다. 함께 경쟁할 데구라모리 마코토 일본 올림픽대표팀 감독과 우치야마 아츠시 일본 U-19 대표팀 감독에 비해 성과가 확실하다.

아시아 최강 클럽을 가리는 챔피언스리그에서 정상에 올랐다는 점은 그의 수상 가능성을 더욱 뒷받침하고 있다. 지금까지 이 대회에서 두 번이나 우승을 차지한 사령탑은 최 감독이 유일하다.

비록 트로피는 놓쳤지만 K리그 클래식에서 전북의 33경기 무패 행진을 이끌었다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기에 충분하다.

최 감독이 수상자로 결정될 경우 한국은 2013년 최용수 당시 FC서울 감독에 이어 3년 만에 최우수 지도자를 배출하게 된다.

1994년 이 상이 제정된 이래 한국 감독이 수상한 것은 총 7차례다.

1995년 박종환 당시 일화 천마 감독을 시작으로 차범근 전 국가대표팀 감독(1997년), 故 차경복 전 성남 일화 감독(2003년), 허정무 전 축구대표팀 감독(2009년), 김태희 전 U-17 여자대표팀 코치(2010년), 김호곤 전 울산 현대 감독(2012년), 최용수 전 서울 감독이 영예를 안았다.

한편 손흥민은 2년 연속 아시아 해외파 선수상을 노린다. 손흥민은 일본인 선수 오카자키 신지(레스터 시티), 가가와 신지(도르트문트)와 경쟁을 벌인다.

[스타서울TV 조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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