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금비’ 허정은 ‘니만피크병’, 증세 나타나기 시작…오지호와 부녀 관계 변화
2016.11.30
   
▲ ‘오 마이 금비’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 허정은의 판도라 상자는 언제 열리게 될까.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연출 김영조 l 극본 전호성) 4회분 엔딩에서는 자신이 ‘니만 피크병’이라는 것부터 기억을 잃어가다가 스무 살이 되기도 전에 죽을 것을 모두 알고 있다는 유금비(허정은 분)의 담담한 고백이 담겼다.

열 살 어린이의 예상치 못한 반전은 놀라움과 안쓰러움을 자아냈고 동시에 금비가 언제까지 병을 숨길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기 시작했다. 이모 영지(길해연 분)가 자신의 병을 알고 도망갔다는 생각에 홀로 그 무거운 비밀을 감추고 있는 것이겠지만, 지난 4회분에서 의지와 다르게 손이 떨리는 신체 이상 반응이 나타났기 때문.

또한 철부지 아빠 모휘철(오지호 분)이 금비의 병을 알게 될 시기 역시 새로운 관전 포인트가 됐다. 보육원으로 떠나는 금비를 잡기 위해 미친 듯이 도로 위를 질주하며 점점 진짜 아빠가 되어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휘철이지만, 간병이라는 건 또 다른 문제이기 때문. 휘철이 금비의 병을 언제쯤 알게 될지, 알고 나서도 부녀 관계를 이어갈 수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지는 이유다.

‘오 마이 금비’ 관계자는 “금비의 안타까운 비밀이 담긴 판도라의 상자는 부녀 사이에 큰 전환점을 선사할 예정이다. 과연 금비가 언제까지 병을 숨길 수 있을지, 휘철은 언제 알게 될지, 부녀 일기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오 마이 금비’ 5회는 오늘(30일)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스타서울TV 정찬혁 기자 / 사진= 오마이금비문전사, 로고스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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