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 이재윤-남주혁 형제 관계 알고 당황…남주혁 “너 뿅갔지 우리형한테” (역도요정 김복주)
2016.11.30
   
 

‘역도요정 김복주’ 이성경이 남주혁에게 약점을 잡혔다.

30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5회에서는 김복주(이성경 분)이 정재이(이재윤 분)와 정준형(남주혁 분)의 관계를 알게된 후 당황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정준형은 형 정재이를 만나러 다이어트 클리닉에 갔다가 “여기서 뭐하냐 뚱”이라고 불렀고, 병원에서 병원복을 입은채 거울을 보고 있던 김복주를 보고 “너 꼬라지가 이게 왜”라며 놀랐다.

그 때 나타난 정재이는 김복주와 정준형이 함께 있는 것을 보고 “두 사람 아는 사이였어?”라고 물었고, 정준형이 정재이에게 형이라고 부르는 것을 목격한 김복주는 당황했다.

이어 김복주는 “우와 정준형, 진짜 오랜만이다. 우리 진짜 10년 만인가? 어떻게 용케 알아봤네?”라며 정준형을 처음 본 것 처럼 연기했고, 정재이는 “지난번에 말했던 음대생. 첼로 한다는. 그게 복주 시야”라고 정준형에게 김복주를 설명했다.

이에 정준형은 “첼로?”라며 놀라 김복주를 바라봤고, 김복주는 정준형의 등을 치며 거짓말에 동조할 것을 강요했다. 결국 정준형은 김복주에게 장단을 맞췄고 김복주를 안으며 “우리 앞으로도 친하게 지내자. 재미있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 김복주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정재이는 “복주 씨랑 저는 정말 인연은 인연인가보다”며 반가워했고, 김복주는 또 다시 정준형에게 약점을 잡힌 채 당황스러운 웃음을 지어보였다.

밖으로 나온 김복주는 “뭐 이런 개떡같은 경우가 다 있냐고, 눈곱만큼도 닮은데가 없구만”이라고 말하며 분통을 터트렸고, 정준형은 김복주를 따라가 놀림을 시작했다.

김복주는 정준형에게 “진짜 네 형이야?”라고 물었고, 정준형은 “그럼 진짜 형이지. 의형제겠냐”라며 “거긴 언제부터 다녔어? 너 뿅갔지 우리 형한테. 그래서 거기 가는거지”라고 캐물었다.

김복주는 “내가 아무리 남자한테 환장을 해도 거기 그 비싼 돈을 내고 가겠냐”라고 물었고, 정준형은 “많이 컸다 우리 복주. 남자 떄문에 별 짓을 다 할 줄 알고”라고 말했다.

이어 정준형은 “내가 굳이 그걸 숨길 필요는 없는 것 같고. 그냥 너 하는 걸 봐서”라고 김복주를 놀렸고 김복주는 정준형에게 아무말 하지 못하고 고분고분하게 말을 듣기 시작했다.

[스타서울TV 홍혜민 기자/사진=MBC ‘역도요정 김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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