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진 “포기가 안돼” 남주혁에 집착…남주혁 “혼자 설 생각해” 냉랭 (역도요정 김복주)
2016.11.30
   
 

‘역도요정 김복주’ 남주혁이 경수진에게 독설을 했다.

30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5회에서는 송시호(경수진 분)이 정준형(남주혁 분)에게 집착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송시호는 훈련을 마치고 나오는 정준형을 찾아갔고, “훈련 잘했어? 피자 먹으러 가려고 기다렸어. 내가 잘하는 데 알아놨거든”이라고 말했다.

송시호의 등장에 정준형은 “왜 이래 자꾸 막무가내요. 사람 관계는 운동하고 달라, 노력한다고 되는 게 아니야”라고 말했지만 송시호는 “해봐야 알 거 아니야. 태릉에 있을 때는 안보니까 괜찮았는데 보니까 포기가 안돼. 나 이제 잡을게 너밖에 없어”라고 말하며 정준형에게 집착했다.

하지만 정준형은 “그냥 너 혼자 설 생각 해. 그냥 다 각자 인생이야. 동아줄 같은 건 없어. 그리고 나 이제 너랑 피자먹기 싫어”라고 말한 뒤 차갑게 자리를 떴다.

정준형이 떠난 후 혼자 남겨진 송시호는 “그래 벌 받을게. 주는만큼 받을게. 다시 시작할 수만 있으면”이라고 무섭게 혼잣말했다.

이어 송시호는 정준형의 반응에도 굴하지 않고 “밥 맛있게 먹었니? 난 지금 개인 연습중”이라는 등의 문자 메시지를 계속해서 보내는 등 정준형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했다.

[스타서울TV 홍혜민 기자/사진=MBC ‘역도요정 김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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