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키 이재진 “젝키 활동 끝나면 멤버들에게 휴대폰 번호 알려줄 것” 기상천외 (라디오스타)
2016.11.30
   
 

‘라디오스타’ 이재진이 4차원 매력을 뽐냈다.

30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503회는 ‘지금, 여기, 우리, 라스… 네 단어’ 특집으로 젝스키스의 멤버 강성훈, 은지원, 장수원, 이재진, 김재덕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은지원이 예전에는 민낯에 모자를 쓰고 모든 방송에 출연하다가 최근 YG에 들어가면서 스스로 피부과를 다닌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은지원은 자신을 둘러싼 지방재배치설에 대해 “저건 1박 2일 때였다. 별 소문이 다 생긴다”며 “저 혼자 활동하는거면 신경을 안쓸텐데 멤버들이랑 같이 하는 그룹 활동이니까 신경을 쓰게 되더라”고 해명했다.

또 은지원은 “저는 현석이 형이 살 빼라고 볼 때 마다 계속 이야기를 하신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멤버들은 은지원에 대해 “예전에는 저희보고 SNS를 하지 말라고 했었다”며 “댓글도 보지 말고 SNS도 하지 말라고 해놓고 자기는 하트 하고 총알 쏘는 포즈로 사진을 찍어 올리더라”고 폭로했다.

은지원은 “해보니까 뭔가 사진첩같은 느낌이 들더라. 예전에는 사진을 현상해서 보관했었는데 SNS가 그런 사진첩같은 느낌이 있어서 좋더라”고 말했다.

또 이날 MC들은 이재진에게 김동완과의 사이에 대해 언급했다. 이재진은 “친구는 아니고 그냥 동갑이다”라고 선을 그었지만 곧이어 MC들은 “친구도 아니면서 새벽 1시에 김동완에게 전화해서 같이 만두를 먹자고 했다고 했다더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재진은 “같이 촬영을 했었는데 취미가 같은게 있었다. 그래서 연락처를 교환했는데 문득 새벽에 만두를 먹고 싶어서 같이 먹으면 좋을 것 같아서 연락을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게 만두 한 번 먹고 취미도 공유했으면 친구가 됐을텐데 만두를 안먹었다”며 4차원 대답을 내놓아 주변을 폭소케 했다.

또 이재진은 멤버들에게 자신의 휴대폰 번호를 알려주지 않았다는 사실을 밝히며 “저는 젝키 활동이 끝나고 나서 연락처를 알려주려고 한다”며 “혹여나 멤버들을 통해서 다른 지인들이 저한테 부담스러운 부탁을 할까봐”라는 기상천외한 이유를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스타서울TV 홍혜민 기자/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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