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 홍문종, 박근혜 대통령 3차 담화에…"야당 약 오를 것" 자극 발언보니?
2016.12.01
   
▲ 친박 홍문종/ 사진= TV조선 방송 캡처

친박 홍문종이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담화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며 야당이 약 오를 것이라고 발언한 가운데

지난달 30일 친박 중진 홍문종 의원은 박 대통령의 3차 담화로 탄핵 대오가 흐뜨러질 것이라며 야당을 약올렸다. 

TV조선 보도에 따르면 홍문종 의원은 한 라디오 방송에서 "야당으로서는 좀 시쳇말로 약이 좀 오를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야당과 비박을 자극하는 발언을 경쟁하듯 쏟아내고 있는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국회가 정해주는대로 물러나겠다고 하는데, 친박은 여전히 요지부동인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정현 대표는 "야당이 탄핵을 실천하면 손에 장을 지지겠다"며 박근혜 대통령 뜻만 강조했다.

새누리당 친박 조원진 최고위원은 비주류 모임인 비상시국회의와 탄핵을 철회해야 지도부가 사퇴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달 후 퇴진 약속마저 뒤집는 말이다. 

조원진 의원은 "탄핵에 들어가면 지도부 사퇴는 못 하다. 우리가 내세운 로드맵 거두겠다"고 밝혔다.

이정현 대표 등 친박 지도부의 즉각 사퇴를 요구하는 비주류로선 황당한 발언이라는 평이다. 

이정현 대표와 사전 협의를 거치지도 않았다. 

그는 "처음듣는다. 아까 회의시간에도 없었고 그런 얘기를 그런식으로 한것도 없다"고 설명했다.

이정현 대표는 박 대통령의 퇴진 시기를 4월로 못박자는 제안에 "그것은 박 대통령의 뜻이 아니다"라고 말해 논란을 낳았다.

이정현 대표는 "국회에서 이런 이유로 오늘 내일 그만두기로 하든지 그렇게 하면 되잖아. 못알아 듣습니까"라고 말했다. 

정작 강성 친박으로 분류되던 김태흠 의원은 친박의 2선 후퇴와 비박계가 비대위원장을 맡아야 한다고 말해 주변을 의아하게 했다.

 

[스타서울TV 임진희 객원기자/ 사진= TV조선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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