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문시장 화재, 불과 200m 위치에 소방서 있었다? 상인 "가까이 있었으면서…" 절규
2016.12.01
   
▲ 대구 서문시장 화재 / 사진 = TV조선

대구 서문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800개가 넘는 점포가 전소됐다. 

지난달 30일 새벽2시쯤 서문시장 한가운데 자리 잡은 4지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40년 전에 지어져 방화벽이 없고, 옷과 이불 가게가 많았던 4지구에서 발생한 불은 순식간에 번졌다 

불이 난 지 10시간 만에 상가 건물 전체가 무너졌고, 점포 800여곳이 잿더미로 변했다.

불이 난 곳과 200m 떨어진 곳에 소방서가 있었지만 초기 진화에 실패했다. 

브리핑 당시 한 상인은 "가까이에 있으면서 왜 불을 못 끄는거예요. 말도 안됩니다"라고 울부짖었다.

서문시장 진화에는 소방차 97대와 인력 750명에, 소방헬기까지 투입됐다.

한편 대구 서문시장은 박근혜 대통령이 평소 자주 찾아 열렬히 환영받았던 전통시장이다.

[스타서울TV 최희선 객원기자 / 사진 = TV조선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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