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복희 논란, 일베 반응 보니? "애국자 윤복희 지켜줄 의인 없냐"…"우파 연예인은 쫄보"
2016.12.01
   
▲ 윤복희 논란

가수 윤복희가 자신의 트위터에 특정 대상을 '빨갱이' '사탄'이라고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윤복희는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합니다. 내 사랑하는 나라를 위해 기도합니다. 억울한 분들의 기도를 들으소서. 빨갱이들이 날뛰는 사탄의 세력을 물리치소서"라고 밝혔다.

그런데 윤복희가 사용한 '빨갱이' 사탄' 등 과격한 표현이 촛불집회 참가자들을 향했다는 해석이 나오며 항의가 잇따랐다.

한 네티즌이 "박근혜를 위한 기도인가요?"라고 질문하자 윤복희는 "내 나라 대한민국을 위한 기도"라고 답했다.

또 "요즘 무당이 대세던데 기도발이 먹힐지"라는 글에는 "기도는 강한 거예요"라고 응답했다.

게시물은 삭제됐지만, 내용은 인터넷에 퍼지며 논란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그런 가운데 극우 성향의 인터넷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이하 '일베')에는 윤복희를 옹호하는 글이 등장했다.

한 네티즌은 "애국자 윤복희씨 지켜줄 의인은 없는거냐 정말?"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 때 윤복희 씨 편을 들어서 한 마디 해주는 우파 연예인이 둘셋이라도 나오면 정말 극적인 대반전이 일어날 텐데 아마 없겠지 그런 용감하고 의로운 사람은?"이라며 "우파 연예인들은 하나같이 겁쟁이 쫄보들이라서 이젠 포기했다"고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 거 생각하면 온갖 불이익 해코지 두려워하지 않고 나라 말아먹는 빨갱이들 당당하게 비판하는 윤복희 씨는 정말 대단한 애국자다!! 우리들이 나서서 적극적으로 지켜 드려야 한다고 본다!"고 윤복희 발언에 지지의 뜻을 밝혔다.

현재 해당 글에는 160개 이상의 댓글이 달렸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은 "좌파 연예인하면 평생 먹고 살지만 우파 연예인하면 죽는다"고 안타까워했고, 또다른 네티즌은 "윤복희씨에게 피해나 주지말라"고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스타서울TV / 사진 = 일간베스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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