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아이돌’ 호칭 감사해…45살까지 유지할 것” (인터뷰)
2016.12.01
   
▲ 젝스키스 (인터뷰)

‘2016 리-앨범’(Re-ALBUM)‘으로 돌아온 젝스키스가 다시 아이돌이라고 불리는 것에 관해 기쁨을 드러냈다.

그룹 젝스키스(은지원, 이재진, 김재덕, 강성훈, 장수원)는 1일 서울 마포구 YG 사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새 앨범 ‘2016 리-앨범’(Re-ALBUM)‘과 관련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은지원은 다시 ‘아이돌’이라는 호칭을 듣는 것에 관해 “좋다. 예전에는 아이돌이라고 하면 10대들에게 한정돼 있었다. 요즘 아이돌 이미지는 많이 바뀐 것 같다”라며 “예전에는 아이돌이 수명이 짧은 상품 같은 이미지였다면 지금은 빅뱅과 엑소만 봐도 확실히 다르다. 말 그대로 시대의 이슈 메이커로 여겨지고 있다. 그래서 그런 호칭은 감사하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이를 듣던 강성훈은 “조금 어색하지만 감사하다. 45살까지도 아이돌의 느낌을 가져가고 싶다”고 말했다.

강성훈은 “은지원 형이 ‘은초딩’ 시절에는 정말 많이 내려놨었다. 먹고 자고 숍도 안다녔다면 이제는 화장도 하고 안 추던 춤도 추니 턱 선이 또렷해졌다”라며 외모의 변화를 언급했다.

이에 은지원은 “혼자 활동할 때는 예능을 주로해서 외모보다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걸 중시했다. 오랜만에 멤버들을 만나고 보니 내가 가장 문제였다. ‘무한도전’ 때 내가 가장 못생겼었다. 그래서 내가 구멍이 되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은지원은 “성훈이가 자극을 주는 친구다. 다른 멤버들도 관리를 더 하게 된다. 걱정이 되는 건 은지원이 젝키를 하면서 변한 것 같다고 오해하는 것이다. 나는 늘 똑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젝스키스는 1일 새 앨범 ‘2016 리-앨범(Re-ALBUM)’을 발표했다. ‘2016 리-앨범(Re-ALBUM)’은 ‘커플’, ‘기사도’, ‘연정’ 등 젝스키스의 과거 히트곡 중 10곡을 2016년 버전으로 다시 재편곡한 곡으로 구성됐다.

[스타서울TV 정찬혁 기자 / 사진=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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