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거미, 조정석과 사귀는 줄 모르고 고백할 뻔…바보된 기분이었다” (해피투게더)
2016.12.01
   
 

‘해피투게더’ 브라이언이 거미에게 고백할 뻔 했던 사연을 밝혔다.

1일 밤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476회에서는 국카스텐 하현우, 이정길, 케이윌, 브라이언, 마이크로닷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정길은 남다른 리액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하현우는 “이 친구가 어느 정도냐면 주온을 영화관에서 보러 갔었는데 2층에서 귀신이 내려오는 장면에서 ‘그 집에서 도망쳐!’라고 소리를 치더라”고 말해 주변을 경악케 했다.

이어 하현우는 “또 버스를 타면 바로 앞에 여성분이 서 있는데 ‘이 여자 되게 예쁘지 않냐, 내가 나중에 번호 딸까?’라고 말을 한다. 그래서 말려도 ‘안들려’라고 큰 목소리로 이야기를 한다”고 폭로해 이정길을 당황하게 했다.

이에 브라이언은 이정길에게 운동을 하면서 에너지를 발산해 볼 것을 제안했고, 이정길은 “예전에 복싱을 했었다”며 갑자기 일어나 이상한 기합과 함께 복싱 동작을 재연하는 등 4차원 모습을 보였다.

유재석은 하현우에게 “하현우 씨가 오늘 이정길 씨를 추천했는데 생각처럼 잘 하고 있는 것 같냐”고 물었고 하현우는 “제가 예상했던 정도가 있는데 이미 그걸 벗어났다”며 난색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브라이언은 거미에게 고백을 할 뻔 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브라이언은 “거미가 조정석 씨랑 사귀는 줄 전혀 몰랐다. 그런데 같이 콘서트를 준비하면서 리허설 할 때 마다 거미가 너무 귀엽고 나를 보고 잘 웃어주고 착하더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브라이언은 “‘나를 좋아하나?’ 생각하다가 환희에게 ‘거미 남자친구 없지, 내 이야기에 반응도 잘해주고 나를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을 했었는데 환희가 거미에게 남자친구가 있다는 이야기를 안했다”라고 말했다.

또 “크리스마스 시기에 나한테 미키마우스가 그려진 모자도 선물하더라. 그런데 환희한테도 안주고 나한테만 주는건 뭔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한테 관심이 있는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주변에서 거미가 조정석 씨와 사귀고 있다는 말해주더라”라고 말했다.

브라이언은 “바보가 된 기분이었다”라고 말했고 유재석이 “잘못했으면 진짜 고백할 뻔 했었다”고 너스레를 떨자 “‘우리 한 번 만나볼래?’라고 물어보려고 했는데 그냥 착한거였다”라고 말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스타서울TV 홍혜민 기자/사진=KBS 2TV ‘해피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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