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476회] 국카스텐 하현우x이정길, 이정도면 ‘하드캐리’…고음처럼 터진 예능감 (종합)
2016.12.02
   
 

‘해피투게더’ 국카스텐 하현우와 이정길이 하드캐리 한 가운데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한 브라이언과 케이윌, 마이크로닷 역시 뒤지지 않는 입담을 과시했다.

1일 밤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476회에서는 국카스텐 하현우, 이정길, 케이윌, 브라이언, 마이크로닷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현우는 유재석을 보며 “꼭 나오고 싶었다 개인적으로 너무 팬이다”라고 말했다. 또 하현우는 “눈빛이나 이런 쪽에서 좋은 기운을 가지고 계신 것 같아서”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사주나 관상을 볼 줄 안다고 하더라”고 운을 띄웠다.

이에 하현우는 “공부를 조금 했었다”며 즉석에서 출연진들의 관상과 손금을 봐줬다. 하현우는 박명수를 보며 “다 좋은데 두뇌선이 조금 짧다”며 “머리를 조금 기르면 액운을 방지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 박명수를 발끈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하현우는 이에 굴하지 않고 “진짜 해드리고 싶었던 말이 입을 조심해야한다는 거다”라고 말했고, “귀 안쪽에 있는 벼가 너무 바깥으로 나오셨다. 이런 분들이 결정적으로 실수, 말실수, 구설수가 주기적으로 오는 분들이다. 그걸 항상 명심하셔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어 하현우는 유재석의 손금을 봤고, 보자마자 화들짝 놀라며 “이렇게 손바닥에 두 줄 있는 선 있지 않냐. 이건 나라를 구할 손이다”라고 말해 패널들과 MC들을 환호하게 만들었다.

이에 유재석은 “미친거 아니야? 미친거야? 이거 편집해 줘”라며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브라이언은 자신이 준비해 온 꽃을 건네며 “이건 대통령님을 위해서 준비한 꽃입니다”라고 장난을 쳐 유재석을 난감하게 만들었다.
   
 

또 이날 국카스텐의 드러머 이정길은 남다른 리액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하현우는 “이 친구가 어느 정도냐면 주온을 영화관에서 보러 갔었는데 2층에서 귀신이 내려오는 장면에서 ‘그 집에서 도망쳐!’라고 소리를 치더라”고 말해 주변을 경악케 했다.

이어 하현우는 “또 버스를 타면 바로 앞에 여성분이 서 있는데 ‘이 여자 되게 예쁘지 않냐, 내가 나중에 번호 딸까?’라고 말을 한다. 그래서 말려도 ‘안들려’라고 큰 목소리로 이야기를 한다”고 폭로해 이정길을 당황하게 했다.

이에 브라이언은 이정길에게 운동을 하면서 에너지를 발산해 볼 것을 제안했고, 이정길은 “예전에 복싱을 했었다”며 갑자기 일어나 이상한 기합과 함께 복싱 동작을 재연하는 등 4차원 모습을 보였다.

유재석은 하현우에게 “하현우 씨가 오늘 이정길 씨를 추천했는데 생각처럼 잘 하고 있는 것 같냐”고 물었고 하현우는 “제가 예상했던 정도가 있는데 이미 그걸 벗어났다”며 난색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브라이언은 거미에게 고백을 할 뻔 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브라이언은 “거미가 조정석 씨랑 사귀는 줄 전혀 몰랐다. 그런데 같이 콘서트를 준비하면서 리허설 할 때 마다 거미가 너무 귀엽고 나를 보고 잘 웃어주고 착하더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브라이언은 “‘나를 좋아하나?’ 생각하다가 환희에게 ‘거미 남자친구 없지, 내 이야기에 반응도 잘해주고 나를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을 했었는데 환희가 거미에게 남자친구가 있다는 이야기를 안했다”라고 말했다.

또 “크리스마스 시기에 나한테 미키마우스가 그려진 모자도 선물하더라. 그런데 환희한테도 안주고 나한테만 주는건 뭔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한테 관심이 있는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주변에서 거미가 조정석 씨와 사귀고 있다는 말해주더라”라고 말했다.

브라이언은 “바보가 된 기분이었다”라고 말했고 유재석이 “잘못했으면 진짜 고백할 뻔 했었다”고 너스레를 떨자 “‘우리 한 번 만나볼래?’라고 물어보려고 했는데 그냥 착한거였다”라고 말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또 이날 하현우는 고음의 비법을 묻는 MC들에게 “배에 무거운 걸 올려놓고 고음을 연습했다”며 “100kg 정도 나가는 매니저를 올려놓고 한 적도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들은 “마이크로닷 올려놓고 한 번 시범을 보여달라”고 말했고, 하현우는 96kg 가량의 마이크로닷을 배 위에 올려놓고 폭풍 성량을 뽐내며 흔들리지 않는 고음 한소절을 뽐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스타서울TV 홍혜민 기자/사진=KBS 2TV ‘해피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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