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2일 탄핵 불가, 이승환 "박근혜 즉각 퇴진의 날" 예고보니? '주목'
2016.12.02
   
▲ 국민의당 2일 탄핵 불가 입장 /사진=이승환 페이스북 캡처

국민의당 2일 탄핵 불가 입장을 밝힌 가운데 가수 이승환이 2일 탄핵을 외치며 "즉시 하야 개헌 반대"를 주장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1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국민의당 박지원, 정의당 심상정 등 야3당 대표는 국회 본회의 직전 긴급회동을 갖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 여부를 논의했지만 국민의당의 반대로 탄핵안을 발의하지 못했다. 

이로써 2일 본회의 표결은 불발됐다.

이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국민의당 박지원 비대위원장이 고집을 부리고 명확하게 거절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이승환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2일 탄핵 즉시 하야 개헌 반대. 도대체 주위에 어떤 국민들만 있길래"라는 글과 함께  새누리당 비박진영 모임인 비상시국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황영철 의원의 인터뷰 영상을 게재했다.

황영철 의원은 청와대 측의 4월 퇴진을 언급하며 "그 이전에 모든 협의들이 진행되고 착수되어지면 적어도 오히려 국민들께서도 이런 질서 있는 퇴진을 요구해 왔고 또 안정적인 내년 대선 구도로 갈 수 있기 때문에 저희들은 오히려 이 방향이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 있는 거다"고 주장했다.

국민의당 2일 탄핵 불가 입장이 나오자 이승환은 "촛불의 선전포고. 박근혜 즉각 퇴진의 날"이라는 포스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12월 3일 토요일 광화문 광장에서 박근혜 퇴진 요구 행사가 열린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오후 4시에는 청와대 포위, 오후 6시에는 본 행사가 진행되며, 오후 7시에는 행진이 시작된다.

 

[스타서울TV 임진희 객원기자/ 사진=이승환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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