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서문시장 방문, 상인들의 5가지 요구사항 쪽지 받아…내용보니? '관심'
2016.12.02
   
▲ 박근혜 서문시장 방문/사진= 채널A 방송 캡처

박근혜 서문시장 방문한 가운데 서문시장 상인들의 요구사항을 적은 쪽지를 박근혜 대통령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쏠리고 있다.

1일 대구서문시장 화재현장을 둘러본 박근혜 대통령의 표정은 시종일관 어두웠다.

특히 김영오 서문시장 상가연합회장은 "본인이 어려울 때 서문시장에서 많은 힘을 줬는데 너무 가슴이 아프고 그렇다"며 박근혜 대통령에게 쪽지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통령은 화재 피해를 당한 상인들의 5가지 요구사항이 담긴 쪽지도 받아갔다.

김영오 서문시장 상가연합회장은 "대체 상가 부지를 빨리 좀 해 달라 하는 것과 부가세 신고를 연장해 달라. 또 특별재난지역으로 해줬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전격적인 방문에는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당초 대통령의 서문시장 방문 계획을 한차례 취소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오전 11시쯤 청와대 측이 방문 취소 의사를 전해온 뒤 오후 1시에 다시 방문 의사를 밝혔다는 것이다.

김영오 서문시장 상가연합회장은 "갑자기 오늘 안 오신다고 그러다가 나중에 모르는 분들한테 전화가 왔다. 만나니까 조금 있으면 오신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상가연합회장과 함께 피해현장을 둘러본 박근혜 대통령은 서문시장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내비쳤다.

박 대통령은 지난 9월 20일 경주 지진피해 현장을 방문한 이후 73일 만에 재해 현장을 다시 찾았다. 

 

[스타서울TV 임진희 객원기자/ 사진= 채널A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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