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선 최순실 마사지 의혹, 한숨까지 쉬며 부인? "근무 시간에 마사지샵…"
2016.12.02
   
▲ 조윤선 최순실 마사지 의혹/ 사진= 채널A 방송 캡처

조윤선 최순실 마사지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조윤선 장관이 한숨까지 쉬며 이를 부인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1일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청와대 정무수석 시절 최순실 씨와 함께 마사지샵을 다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조윤선 장관은 대질신문도 불사하겠다며 강하게 부인했다.

채널A '돌직구쇼'에서는 조윤선, 최순실 마사지 의혹을 다루며 패널들은 "조윤선이 우병우 장모와 최순실과 마사지샵을 다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정동춘 씨는 K스포츠 재단 이사장을 지냈던 사람이다"고 밝혔다.

또한 "조윤선 장관은 장제원 의원 의혹을 부인했다. 장제원 의원이 이에 대해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 패널은 "많은 눈이 보이는 알려진 사람이 근무 시간에 마사지샵에 갔다는 건 이해가 안간다"며 "공직자와 민간인이 만나려면 급이 맞아야 한다. 우병우 장모인 70대 할머니와 최순실이 조윤선 장관이 어울려서 마사지샵에 갔다는 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간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한편,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지금까지 줄곧 최순실 씨를 알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조 장관이 청와대 정무수석 시절, 최 씨와 우병우 민정수석의 장모 김장자 씨와 함께 최 씨의 최측근인 정동춘 전 K스포츠재단 이사장이 운영하던 마사지샵에 다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장제원 새누리당 의원은 "정동춘 씨가 운영하는 마사지센터 가신 적 있냐"고 물었고, 조윤선 장관은 "저는 모르는 사실이었다"고 부인했다.

조 장관은 최 씨와의 관계를 계속 캐묻자 한숨까지 내쉬면서 불쾌감을 드러냈다.

조 장관은 이 의혹으로 인해 청와대 민정수석실로부터 감찰을 받았다는 제보에 대해서는 해당 감찰관과 대질심문도 벌일 수 있다고 부인했다.

 

[스타서울TV 임진희 객원기자/ 사진= 채널A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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