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라은수' 백수련, 이영은 찾아가 돈봉투 건네 '과거 남편이 국무총리'
2016.12.02
   
 

백수련이 이영은을 찾아가 돈봉투를 건넸다.

1일 방송된 KBS1 일일 드라마 '빛나라 은수'(곽기원 연출/김민주 극본) 4회에서 최여사(백수련)가 오은수(이영은)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여사는 손녀 김빛나(박하나)가 담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자 자신이 직접 찾아가보겠다고 나섰다.

오은수가 수업을 하고 있는데 교감이 누군가를 데리고 들어왔다. 수업시간에 불쑥, 누군가를 데려와 오은수를 소개하는 듯 했고 오은수는 수업 도중에 그들과 눈이 마주쳤다. 수업이 끝난 후 오은수는 혹시 교육청에서 온건 아닌지 궁금해했다.

그러자 다른 선생님은 그 사람이 바로 김빛나의 할머니이며 남편이 과거 국무총리를 했었다고 귀띔했다. 그 바람에 정계재계에 발이 넓고 그 할머니 손에 나간 기간제 교사도 있다는 사실까지 전해들었다.

그러는차에 오은수는 교장실로 오라는 호출을 받고 교장실로 향했다. 교장실에 가니 교장은 없고 최여사만 상석에 앉아 있었다.

최여사는 "힘들고 어려운 일 있으면 얘기하라"고 말한 뒤 김빛나의 케이크 사건을 언급했다. 그녀는 "아직 어려서 경험이 많이 부족하겠다"며 "학생의 입장에서 헤아려주는 선생님이 되라"고 조언했다.

이어 가방에서 돈 봉투를 꺼내 오은수에게 건네며 "백화점가서 옷 사입으라"고 말했다. 오은수는 "감사합니다"라고 말한 뒤 봉투를 돌려주며 "마음만 받겠습니다"라고 대답했다. 최여사가 같이 식사라도 하자고 하자 오은수는 학생과 약속이 있다며 이마저 거절했다.

최여사는 오은수를 향해 딱부러지는 선생이라며 미소를 지었다. 과연 최여사와 오은수의 갈등은 앞으로 더욱 커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타서울TV 김혜정 기자/사진=KBS1 '빛나라 은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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