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의전설' 이민호, 전지현 위해 병원에 항의…특식 짬뽕 넣어주고 '흐뭇'
2016.12.02
   
 

전지현이 금식 때문에 힘들어하자 이민호가 또 몰래 힘을 썼다.

1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진혁 연출/박지은 극본) 6회에서 허준재(이민호)가 심청(전지현)이 금식이 풀리도록 힘을 썼다.

이날 심청은 허치현(이지훈)이 낸 교통사고 때문에 병원에 입원했다. 저녁 시간, 간호사 박진주가 식사를 들고 들어왔다. 환자를 호명하며 일반식, 제한식, 특식 등을 나눠주는데 심청은 그냥 지나쳐갔다.

심청은 "저기요. 나 여기 있는데"라고 물었고 박진주는 "심청 님은 오늘 금식이다"라고 대답했다. 심청은 "여기 주세요. 금식. 잘 먹을게요"라고 웃었다. 그러나 그게 밥이 없다는 걸 알고 난 후로 깜짝 놀랐고 허준재에게 전화를 걸었다.

심청은 "나 큰일났어. 나 금식 받았어. 나 어떡해"라고 흐느꼈다. 이어 "준재. 나 공복대기야. 눈을 감으면 눈 앞에 돌아다녀, 짬뽕"이라며 울먹였다.

전화가 끊어진 후, 허준재는 바로 병원에 전화를 걸어 공복대기에 대해 항의했다. 병원 측은 "의사세요?"라고 물었고 허준재는 "지금 그게 중요하냐. 기본적으로 금식 조치 하려면 환자에게 고지를 해줘야지. 밥 하나 보고 사는애를 굶기면 어떡하냐"고 화를 냈다.

다음 날 아침, 심청은 짬뽕을 받았다. 허준재는 병실 밖에서 아침 특식을 받는 심청을 보고 있었다. 심청은 짬뽕을 보고 눈이 돌아갔고 미친듯이 면발을 흡입했다. 허준재는 그 모습을 보며 흐뭇해했다.

이내 자신의 머리를 치며 "너 흐뭇해하냐? 웃지마. 아니 저런 무연고자가 짬뽕 좀 먹는다고 니가 왜 흐뭇해"라고 자책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때 바로 심청은 특식을 받았다고 웃으며 전화했고 허준재는 괜히 "바쁘다"며 시크하게 전화를 끊었다.

[스타서울TV 김혜정 기자/사진=SBS '푸른 바다의 전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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