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대결] 이민호·전지현 스키장 데이트 ‘푸른 바다의 전설’ 18.9% 자체최고 경신…‘오 마이 금비·역도요정 김복주’ 0.2~0.3%P 상승
2016.12.02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오 마이 금비, 역도요정 김복주’의 시청률이 모두 상승했지만 순위는 변동이 없다.

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6회는 18.9%(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6.8%보다 2.1%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최고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 교통사고 때문에 입원하게 된 심청(전지현 분)의 좌충우돌 병원생활이 그려졌다. 심청이 허준재(이민호 분)의 도움을 받아 서울 생활에 적응해가고 있는 가운데, 심청은 스키장 데이트로 준재와 한층 더 가까워졌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오 마이 금비’ 6회 는 5.5%로 지난 방송분 5.2%보다 상승했다.

이날 방송에서 딸 유금비(허정은 분)와 아빠 모휘철(오지호 분)이 같은 비밀을 알고 있으면서도 차마 입 밖으로 꺼내지 못한 채 속으로 삼키며 온 우주에 짠내를 폴폴 풍겼다. 이제 겨우 진짜 부녀가 되었는데 말이다.
   
 

MBC ‘역도요정 김복주’ 6회는 4.6%로, 역시 지난 방송분 4.4%보다 상승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성경(김복주 역)이 체중 증량을 위한 ‘먹방 릴레이’와 체중 감량을 위한 ‘다이어트’를 동시에 진행하는 모습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극중 역도선수 이성경은 역도부 감독 최무성(윤덕만 역)과 코치 장영남(최성은 역), 그리고 아버지 안길강(김창걸 역)의 권유를 이기지 못하고 체급 올리기에 동의한 상황. 이후 몸무게 증량을 위해 학생 식당밥 ‘세 판’을 기본으로 보쌈 특대 사이즈, 전복 삼계탕까지 섭렵하며 ‘무한 먹방’ 릴레이를 펼쳤다.

[스타서울TV 조인경 기자 / 사진 = 각 드라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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