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오네요’ 이민영, 아들 최성민 입대 결정에 눈물 “아들 가진 대한민국 어머니들은 다 겪는 일”
2016.12.02
   
▲ ‘사랑이오네요’ 이민영, 아들 최성민 입대 결정에 눈물 “아들 가진 대한민국 어머니들은 다 겪는 일”

‘사랑이 오네요’ 이민영이 최성민 입대 결정에 눈물을 흘렸다.

2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사랑이 오네요’에서는 김호영(최성민 분)이 가족들에게 입대 결정을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호영은 식사 자리에서 해병대 이야기를 꺼냈다. 나민수가 “합격하면 2달 안에 가야한다”고 말하자 나선영(이민영 분)은 서운해했다. 김호영은 “군대 간다고 말했잖아요”라고 덤덤한 반응을 보였다.

나대기(박근형 분)는 환영하며 “태권도 단증도 있고, 가산점 받을 거다”라며 “삼촌이 전방에 있을 때 면회 간 생각난다”라고 즐거워했다.

나선영이 섭섭해 하자 김호영은 “아들 가진 대한민국 어머니들은 다 겪는 일이다”라고 위로했다. 나선영은 “합격부터 해라”라며 웃었고, 김호영은 “당연히 합격한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김정훈(민찬기 분)은 이해인(공다임 분)에게 “지나가다 예뻐 보여서”라며 반지를 건넸다. 이해인이 “무슨 반지를 이렇게 갑자기 주냐?”라고 놀라자 김정훈은 “분위기 잡고 주면 부담스러울 걸?”이라고 말했다.

이해인이 “이거 끼면 나 코 꿰는 거 아니냐?”고 장난스럽게 말하자 김정훈은 “가지고 있다 내키면 껴라”라며 부담을 덜어줬다. 이에 이해인은 “일단 껴보겠다”라며 반지를 꼈다.

[스타서울TV 이현지 기자/사진=SBS ‘사랑이 오네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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