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노영학 "그러니 내 경고를 들었어야지" 협박…윤아정, 아들 실종신고 취소
2016.12.02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노영학이 윤아정을 휘어잡았다.

2일 오전 KBS 2TV 아침드라마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연출 김신일|극본 김지완, 이진석) 61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민우(노영학 분)는 인경(윤아정 분)에게 녹음된 아들 승준이의 목소리를 들려주며 “네 아이 살리고 싶으면 이 일 조용히 덮어라”라고 협박, 경찰에 실종 신고한 것을 취소할 것을 강요했다.

이에 인경은 망연자실했고, 민우는 자신의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그러니 내 경고를 들었어야지”라고 야비한 표정을 지었다.

그 때 남태준(이재용 분)은 민우에게 “누가? 그 경고를 들어야했는데?”라고 물었다. 당황한 민우는 태연한 척 하며 “제가 새로 쓴 시나리오의 대사입니다”라고 해명했다.

그러자 태준은 민우의 손에 쥐어진 녹음기에 의아해했다. 민우는 “걷다가 생각나는 녹음이 있으면 녹음하려고요”라고 둘러대며 위기를 모면했다.

한편, 인경은 승준이를 살리기 위해 결국 민우의 뜻대로 실종신고를 취소했다.

[스타서울TV 조인경 기자 / 사진 = KBS 2TV ‘저 하늘에 태양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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