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61회] 이민우 "경찰이 연락한 진짜 이유가 뭐야?" vs노영학 "가족이라도 사생활 간섭 불쾌" '팽팽' 신경전 (종합)
2016.12.02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이민우와 노영학이 날카로운 언쟁을 벌였다.

2일 오전 KBS 2TV 아침드라마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연출 김신일|극본 김지완, 이진석) 61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인경(윤아정 분)은 실종된 자신의 아들의 되찾을 증거를 물색하기 위해 차민우(노영학 분)가 사무실을 비운 틈을 타 그의 책상을 몰래 뒤졌다.

한참을 뒤지다 인경은 의문의 고아원 사진 한 장을 발견했고 서둘러 사무실을 빠져나왔다. 그 시각 사무실로 돌아오던 민우와 맞닥뜨린 인경은 그의 의심을 사자 “걱정마. 아무것도 못찾았으니깐”라고 회피했다.

민우는 인경을 붙잡아 “다음에는 네 애가 울부짖는 소리를 들어야 정신차리려나. 그러니 자극하지 말랬지?”라고 언성을 높였다. 인경은 “다음부턴 이런 일 없을 거다”라면서 그가 시키는 대로 저자세를 취하며 “우리 승준이 건드리지 말아주세요. 제발”라고 존댓말했다.

민우는 희열을 느끼면서 “내손에 네 아이 목숨 줄 달려있는 거 잊지마. 한번은 참아도 두 번 안참는다. 내성격 알지? 가봐”라고 경고했다.

사진 속 고아원이 무허가 고아원이란 사실을 알게 된 인경은 절규했지만 민우를 믿지못하는 근태(김규철 분)를 이용해 고아원 위치를 추적하는데 성공했다.

한편, 정호(이민우 분)는 업무 도중 인경이 민우에게 쩔쩔매자 꺼림칙했다. 이에 민우를 불러 “어제 경찰서 간 일은 잘 해결됐나?”고 추궁했고, 민우는 “그 사건은 잘 마무리되서 신경 안쓰셔도 된다”고 일축했다.

하지만 정호는 “금방 들통 날 거짓말을 왜 하냐. 경찰이 연락한 진짜이유가 뭐야”라고 소리쳤고, 민우는 “사소한 오해가 있어서 갔을 뿐, 이미 끝난 일이다. 형님은 걱정할 거 없다. 아무리 가족이라고 해도 제 사생활에 간섭하는 거 불쾌하다. 전 더 이상할 얘기가 없습니다”고 발끈했다.

그러자 정호는 “내가 지금 자네 걱정하는 거로 보이나? 자네 똑바로 얘기해야할 거다. 아니면 내가 경찰서 가서 직접 알아보기 전에”라고 되받아쳤다.

언쟁이 커지자 태준(이재용 분)은 무슨 일이냐고 호통쳤고, 결국 민우는 희애(김혜지 분)까지 모인 자리에서 거짓으로 실토했다. 하지만 정호는 풀리지 않는 의문에 찝찝해 따져물었고, 희애는 그런 정호를 비난하면서 남편인 민우 편에 서며 그를 감쌌다.

[스타서울TV 조인경 기자 / 사진 = KBS 2TV ‘저 하늘에 태양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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