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책·유시민, 윤상현 의원 간접 언급 ‘박근혜 3차 담화’ 1분40초 아이디어 제공자? (썰전)
2016.12.02
   
▲ 전원책·유시민, 윤상현 의원 간접 언급 ‘박근혜 대통령 3차 담화’ 아이디어 제공자?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가 새누리당 윤상현 의원을 간접 언급했다.

지난 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담화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시민은 “총체적으로 보면 되게 재밌는 담화다. 전체적으로 4분 10초인데 2분 30초는 해석이 필요하고, 뒤에 1분 40초는 번역이 필요하다. 표현이 모호하다”라며 “앞부분 절반은 ‘나는 애국자야. 난 결백해. 난 먹은 게 없어. 아래 것들이 다 먹었다. 그거 관리 못한 게 내 유일한 잘못이다’란 뜻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뒷부분은 통역하면 난 잘못 없는데 자꾸 시끄럽게 나가라고 하니까 나 결심했다. 국회에서 합법적인 절차 일정 만들어주면 받아들겠다. 하야는 없다. 괄호열고 너희 합의 못할 걸? 괄호닫고. 하나 생략한 것은 ‘내가 이렇게 나올 줄 몰랐지? 메롱’이라고 들어간 거다”라고 분석했다.

이에 전원책은 “공을 야당에 넘기면 여야, 대선주자, 정파, 새누리, 비박 등 생각이 달라 합의가 어렵다”라며 “박근혜 대통령은 질서 있는 퇴진과 개헌을 함께 해서 다음 정부를 완전히 새로운 정부로 건설하자는 거다. 정파 간 생각이 다른 것은 청와대가 모를 리 없다. 누군가 아이디어 준 사람이 있다”고 추측했다.

김구라가 궁금해하자 “저는 짐작하는 사람이 있다. 현역의원으로 친박계 핵심 적인 한 사람이 있다. 대단히 영민한 친구다. 차마 공개 못 하겠다”고 말을 아꼈다.

유시민이 “대통령보고 누나라고 하는 사람 아니냐?”고 거들자 전원책은 이를 인정했다.

한편 정치권에서 윤상현 의원은 “대통령 최측근” “박근혜 대통령에게 ‘누나’라고 부르는 유일한 친박”, “친박 실세” 등으로 통한다.

[스타서울TV 이현지 기자/사진=JTBC ‘썰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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