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MAMA' 여자친구 “지코-딘-크러쉬 무대 가장 기대”
‘2016 MAMA' 여자친구 “지코-딘-크러쉬 무대 가장 기대”
  • 승인 2016.12.02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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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스타서울TV 송초롱 기자] 그룹 여자친구가 지코, 딘, 크러쉬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2일 홍콩 AWE 프레스룸에서 2016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16 MAMA) 웰컴 미팅이 진행됐다.

이날 여자친구는 “올해 초 목표로 가졌던 마마에 참가할 수 있어서 기쁘다”면서 “이날 무대를 위해서 열심히 준비했다는 것만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여자친구는 같이 함께 퍼포먼스를 하고 싶은 아티스트를 묻는 말에는 “지코 선배님이랑 함께 작업해봤으면 좋겠다”고 눈을 반짝였다.

이어 “지코 크러쉬, 딘 합동무대가 기대된다. 그리고 유아인 선배님과 비와이의 콜라보 무대도 역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여자친구는 “‘너그리고나’ 활동이 기억에 남는다. 힘들게 준비했는데, 많은 분들에게 사랑 받아서 좋다”면서 “더 많은 곳에 가서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싶다. 좋은 앨범으로 찾아갈 테니까 좋은 시선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사진=CJ E&M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