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현이 스타서울TV(SSTV)와 만났습니다. ‘판도라’ 상자가 열리듯 혜성같이 등장한 그녀. 라이징 스타 김주현.
하얀피부. 또렷한 이목구비. 당찬 눈빛의 첫 인상이 눈길을 사로 잡았는데요. 이날 김주현은 블랙 라인이 포인트로 들어간 핑크빛 원피스와 하얀색 힐로 러블리한 여친룩을 뽐냈습니다. 촬영 전 발이 편한 귀여운 슬리퍼로 털털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죠.
실제 김주현은 '판도라'의 연주와는 또 다른 모습이었는데요. 영화 속 버스를 몰며 카리스마 넘치는 여장부의 모습은 찾아볼수 없었죠. 신예 답게 발랄한 느낌도 물씬 풍겼습니다.
‘당찬예쁨’이란 말이 어울렸던. 아름다운 미모에 걸크러쉬한 매력이 엽기적이지 않던 김주현. ‘판도라’의 큰 비중. 사실상 여 주인공 김주현과 함께 합니다.
'첫 만남의 설레임' |
'판도라' 김주현 |
'느낌 아니까~' |
'도라도라 판도라~' |
'오늘 엽기는 없는걸로~' |
'판도라 미모' |
'이제 열리다' |
'여신의 날개짓' |
'꼭 잡으이소~' |
'아름다움' |
'판도라 판타지' |
'기담쓰담' |
'갈꺼면 내랑 연 끊고 가라' |
'기대니까 이상하죠?' |
'이게 좀 괜찮아요~' |
'인형' |
'연주' |
'외모의 결정' |
'김남길의 그녀' |
'그녀는 예뻤다' |
'한순간에 바뀐 분위기' |
'주현중독' |
'내 안에 감정 있다' |
'느낌 같은 느낌' |
'혼을 빼놓는' |
'45도' |
'김주현' |
'영혼의 정화' |
'꽃보다 김쥬' |
'똘망' |
'모야~?' |
'식상하지만 식상하지 않죠' |
'가만. 또 뭐야~?' |
'집에가서 찾아봐야지' |
'내 미모가~' |
'판도라의 눈' |
'라이징 스타' 김주현 |
[스타서울TV 고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