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서울TV가 독자들을 위해 아주 특별한 새해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빅톤 멤버들이 독자분들을 위해서 영상편지를 보냈습니다. 첫 번째 주자는 최병찬입니다.
부드러운 미소로 카메라를 킨 병찬은 귀여운 미소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을 엄마미소 짓게 만들었습니다.
영상 말미, 빅톤 최병찬은 “2017년, 저희와 같이 보내요” 귀여운 고백까지 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습니다.
한편, 빅톤의 2017 정유년 새해인사는 1월 2일부터 8일까지, 매일 네이버TV캐스트와 기사를 통해 공개됩니다. 빅톤의 귀여운 새해 인사 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기획/영상=스타서울TV 송초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