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적 남자’ 드림웍스 전용덕 3D 애니메이터 “나도 26살에 직업 바꿔” 박경에 입사 권유 ‘폭소’
‘문제적 남자’ 드림웍스 전용덕 3D 애니메이터 “나도 26살에 직업 바꿔” 박경에 입사 권유 ‘폭소’
  • 승인 2017.01.23 00: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문제적 남자’ 드림웍스 전용덕 3D 애니메이터 “나도 26살에 직업 바꿔” 박경에 입사 권유 ‘폭소’

‘문제적 남자’ 드림웍스 전용덕 3D 애니메이터가 박경에게 드림웍스 입사 권유를 했다.

2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는 드림웍스에서 활동중인 3D 애니메이터 전용덕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박경은 수준급의 실력으로 문제를 풀어나갔다. 전용덕 애니메이터는 “설정인 줄 알았는데, 소름이 쫙 돋았다. 맞았다”고 칭찬을 쏟아냈다.

이에 전용덕 애니메이터는 “저랑 같이 드림웍스 가자. 진심이다”라면서 “저도 26세에 직업을 바꿨다”고 말했다.

이에 다른 멤버들은 “다음 음원이 조금 그러면 가는 게 어떠냐”고 놀렸고, 박경은 “앨범 이야기하니까 우울해졌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스타서울TV 송초롱 기자 / 사진=‘문제적 남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