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신체 일부 드러난 노출 사진 공개? "니플 보인다"VS"위치가 아냐"
설리, 신체 일부 드러난 노출 사진 공개? "니플 보인다"VS"위치가 아냐"
  • 승인 2017.01.23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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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리/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설리의 속옷 미착용 논란에 이어 이번에는 설리의 신체 일부인 니플이 사진에 적나라하게 드러났다는 주장에 논란이 커지고 있다.

23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들을 연달아 게재했다.

이중 설리가 청멜빵바지를 입은 채 모자를 눌러 쓴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빨간색 립스틱을 바르고 환하게 웃고 있다.

하지만 설리는 청멜빵바지 안에 아무것도 입지 않은 모습이다.

이와 함께 설리의 신체 일부분이 함께 공개돼 현재 네티즌들의 설전이 오가고 있다.

현재 해당 사진에 네티즌들은 "이젠 아예 다 보이게 찍네" "니플 보인다" "저게 어떻게 니플이냐 위치가 다르다" "설리 자유지 무슨 상관이냐" 등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다.

 

 

[스타서울TV 임진희 기자/사진=설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