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 근황…스완미모 "얼마면 되겠니?" [종합움짤]
이나영 근황…스완미모 "얼마면 되겠니?" [종합움짤]
  • 승인 2017.02.16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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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이 여전한 스완미모로 근황을 전했습니다.

이날 이나영은 하얀색 롱 원피스에 심플한 스니커즈를 신고 등장했는데요. 이른 봄맞이 이나영 표 미모가 돋보였습니다.이나영은 소매를 롤업한 청자켓으로 포인트. 앞머리를 내린 뱅 스타일의 긴 생머리로 좀 더 앳된 모습을 연출했죠.

이나영은 부끄러운듯 입장했는데요. 이나영의 근황을 담기 위해 수많은 취재진들이 대거 몰렸습니다. 이에 이나영은  간단한 손인사와 함께 감사함을 전하기도.

이나영 특유의 신비로운 미모가 눈길을 사로 잡았던 현장. 사라질것 같은 얼굴. 뚜렷한 이목구비. 돈 주고도 못살 이나영의 스완미모. 움짤과 함께 합니다.

   
'오늘도 사라질것 같은 얼굴'
   
'스완나영'
   
'호오우~ 네 멋대로 해라'
   
'오늘 기분 나영나영해~'
   
'손마찰의 따스함을 전해요'

 

   
'돈주고 못살 무공해 미인'
   
'엄마 여기 있다'
   
'유모차는 뭐 이렇게'

 

   
'실제 사람'
   
'원빈(도진) 남편 보고있나?'
   
'밥 해놓고 기다려'
   
'집에가서 찾아봐야지'

 

   
'어어~ 분유는?'
   
'남편! 나 지금 돈벌잖아~ 곧 갈게'
   
'까꿍 하고 있어'

 

   
'사진 좀 찍고'
   
'다들 육아 안하세요~?'
   
'우리아들 뿌우~'

 

   
'굴욕 무'
   
'인형 스완미모'
   
'뭐 이정도 가지고~'

 

   
'백조가 모이 먹듯~'
   
'엄마가 간다'
   
'도망자 플랜 B'의 추억
   
'꺄르르 꺄르르~'

[스타서울TV 고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