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핫스팟] '우리결혼했어요' 슬리피-이국주 강화도 빙어 낚시, 흰색 귀마개에 "호빵 두개 붙인 것 같다"
[TV핫스팟] '우리결혼했어요' 슬리피-이국주 강화도 빙어 낚시, 흰색 귀마개에 "호빵 두개 붙인 것 같다"
  • 승인 2017.02.18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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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결혼했어요' 슬리피-이국주 강화도 빙어 낚시, 흰색 귀마개에 "호빵 두개 붙인 것 같다"

'우리 결혼했어요' 슬리피 이국주가 강화도 빙어 낚시를 떠났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결혼했어요'에서는 이국주 슬리피가 비엉 낚시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슬리피와 이국주는 마트에서 장을 봐 빙어 낚시터로 향했다.

슬리피는 직접 운전을 해 이국주를 안내했다. 또 이국주를 위해 하얀색 귀마개를 선물했다.

이국주가 흰색 귀마개를 쓰자 패널 양세찬은 "호빵 두개를 붙인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국주는 돌고래 소리를 내며 빙어 낚시에 들떠했다. 

슬리피는 빙어낚시 미끼 구더기를 만지며 난감해 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타서울TV 이현지 기자/사진=MBC '우리결혼했어요' 시즌4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