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쏘리 강남구’ 나야, 김민서-최정후 재회 필사적으로 막아…“당장 나가”
‘아임쏘리 강남구’ 나야, 김민서-최정후 재회 필사적으로 막아…“당장 나가”
  • 승인 2017.03.1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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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임쏘리 강남구’ 나야, 김민서-최정후 재회 필사적으로 막아…“당장 나가”

‘아임쏘리 강남구’ 나야가 김민서와 최정후의 재회를 필사적으로 막았다.

17일 오전 SBS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연출 김효언|극본 안홍란) 63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정모아(김민서 분)는 차영화(나야 분)의 집에 장아찌를 가져다주러 갔고, 그 곳에서 박재민(최정후 분)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정모아는 인사를 하고 가려고 했고, 차영화는 “뭐하세요. 그만 가보시라니까요”라고 급하게 집에 보냈다.

이 모습은 본 박재민은 이유를 물었고, 차영화는 “우리 재민이는 아줌마한테 너무너무 소중하니까. 숨겨놓고 혼자보고 싶었다”고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스타서울TV 송초롱 기자 / 사진=‘아임쏘리 강남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