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민, 40대 맞아? 연하 남편 마음 훔친 '생기발랄' 움짤 화제
윤지민, 40대 맞아? 연하 남편 마음 훔친 '생기발랄' 움짤 화제
  • 승인 2017.03.2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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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윤지민 인스타그램

동안 배우 윤지민(40)의 최근 SNS 움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윤지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 #느낌 #나풀나풀 #샤랄라 #날씨좋다 #주말 #행복하게보내세요" 라는 글과 함께 움짤을 게재했다.

움짤 속 윤지민은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마치 춤을 추는듯한 모습을 보였다.

윤지민의 움짤을 본 사람들은 "누나 왜그러세요ㅜㅜㅜㅜㅜ(dpdnjseo)", "오도방정 깨방정(ssunshine_sun)" 등의 센스있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지민은 MBN '사돈끼리'에 출연한다.

[스타서울TV 조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