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변호사 돌연사, 신동욱 "최태민의 저주인가 최순실의 분노인가"
2017.03.21
   
▲ 정유라 변호사 돌연사/사진=신동욱 공화당 총재 트위터

정유라 변호사 돌연사 소식에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의구심을 나타낸 가운데 지금까지 의문을 제기했던 발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일 정유라 변호사 돌연사 소식에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자신의 트위터에 "덴마크 정유라 변호사가 심장마비로 돌연사했다. 우연치곤 무서운 사망 사건이다. 최태민 저주인가 아니면 최순실 분노인가"라는 말을 남겼다.

이어 "지난주 박용철 피살사건 진상규명 목요기도회 끝나자마자 또 한분이 운명했다. 오비이락치곤 피의 냄새가 진동한다. 이젠 내 차례인가"라는 글을 덧붙였다.

지난 1월 신동욱 총재는 박지만 이지 그룹 회장의 비서 사망 사건에 대해서도 의혹을 제기하며 "제 사건과 직간접적 관련인물 6명이 의문사를 당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신동욱 총재는 박지만 비서 사망 소식 이후 자신의 트위터에 "실체적 진실규명을 위한 소신 발언에 외압이 들어왔다.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겠는가. 굴종하겠는가. 타협하겠는가. 생전 어머니 말씀을 또렷이 기억한다. 동욱아~ 가난하니까 정직하게 강직하게 살아야 사장님이 오래 쓸 것 아니야. 가난이 죄다"는 말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지난 10년간 핸드폰을 무음으로 사용한 것은 벨소리 트라우마 때문이다. 중국사건 이후 1년간은 밤마다 납치당하는 악몽에 시달렸다.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소설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OOO의 부역자다"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밖에도 "속담에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는 말이 있다. 공작은 까마귀를 날게 만들고 배를 떨어지게 만든다. 1969년 인류 최초 달나라 정복을 잊지 말라. 007은 영화가 아니라 현실이다. 제 사건과 직간접적 관련인물 6명이 의문사를 당했다. 몇% 확률일까"라며 박지만 비서 사망 소식에 의혹을 제기했다.

아울러 신동욱 총재는 "정치 공작은 피해자가 진실을 이야기하면 할수록 오히려 정신이상자로 몰린다. 공작은 가해자가 사용하는 완벽한 시나리오다. 국과수의 부검결과 사인은 예상대로 심경경색이다. 명탐정 셜록홈즈가 필요하다. 경찰은 故人의 병원 진료기록을 공개하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한편, 정유라의 현지 변호인 피터 마틴 블링켄베르 변호사가 돌연 사망했다.

블링켄베르 변호사의 구체적 사망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블링켄베르 변호사는 검찰 출신의 경제범죄 및 돈세탁 전문 '거물급 변호사'다.

정유라와 블링켄베르 변호사는 검찰의 송환 결정에 반발해 법정투쟁을 예고하기도 했다.


[스타서울TV 임진희 기자/사진=신동욱 공화당 총재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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