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TV] ‘생방송 오늘저녁’ 남해군 털게, 왕밤송이게, 9900원 순대한상, 곱창볶음, 훈제오리, 순대전골, 고양시 원당동 화재매장
2017.03.21

‘생방송 오늘저녁’에 털게가 등장한다.

21일 오후 방송 예정인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봄 바다의 귀한 몸 남해 털게’가 전파를 탄다.

경상남도 남해군! 깊은 바다 속 개흙에 아는 사람만 아는 귀한 보물이 숨겨져 있다??? 수심 300m에 진흙 바닥에 통발을 놓고 잡아야 하는 보물! ‘털게’가 그 주인공! 온 몸에 뾰족한 가시가 수북한 털게! 이 지역에서 나는 털게는 동해의 털게와 달리 색깔이 갈색을 띄는 것이 특징이로 본 이름은 ‘왕밤송이 게’다. 열기를 풀어주고 활력을 돋아주는 봄철 남해의 특별 보양식으로 지역 내에서는 유명한 몸인 털게!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다른 게와 달리 수박 향과 같은 특유의 ‘향’이 짙고 비린 맛이 거의 없어 한번 맛보면 그 매력에 푹 빠진다. 원래도 개체 수가 많지 않은데다 이상기온으로 최근 어획량이 줄어들고 있어 현재로서는 남해와 동해 일부 지역에서만 맛 볼 수 있는 귀한 몸! 한 마리에 약 30000원 정도로 시중에서도 고가의 음식이다. 털게를 잡은 지 올해로 25년! 몇 마리 올라오지 않는 털게에 많은 어부들이 털게를 포기하고 있지만 여전히 바다를 누비며 털게를 잡는 김상우 씨! 수확량을 확신할 수 없지만 매일 아침 배를 타고 약 1시간을 털게 통발을 걷기 위해 먼 바다로 나아간다는데! 먼 바다 혼자 외로운 싸움을 하는 선장님을 위해 이PD가 떴다! 털게 잡이를 위해 일일 어부에 도전한 이PD! 과연 오늘은 통발에 털게가 많이 들었을까? 특이하게 겨울잠이 아닌 여름잠(하면)에 들기 때문에 3월에서 4월 딱 이맘때만 만날 수 있는 남해의 봄맛! 왕밤송이 게를 찾아 오늘 저녁 세상속으로에서 떠나본다.

푸짐한 순대 한 상! 오랫동안 서민 대표 음식으로 사랑받은 순대. 오늘의 가성비 식당은 퍼주는 서비스와 맛좋은 음식으로 소문난 곳인데. 식사 시간마다 사람들이 북적대는 이유는 음식 가짓수만 14개가 나오는 순대 수라상을 먹기 위해서라고. 4가지 종류의 모둠 순대와 깊은 국물 맛이 진국인 순대 전골과 함께 훈제오리, 곱창 볶음, 잡채, 샐러드 등 어느 하나 메인 요리처럼 보이지 않는 것이 없는 음식이 14가지가 함께 나오는 한 상뿐만 아니라 무료로 서비스되는 3종 부침개와 뻥튀기, 후식 음료와 반찬까지~ 9,900원으로 배가 부를 때까지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데. 가성비 맛집의 인기 메뉴 중 하나인 소창 순대는 피를 넣지 않고 21가지 채소와 두부, 당면을 넣어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나는 것이 특징. 순대를 꺼리는 여성 고객들의 입맛을 고려해서 개발한 메뉴~ 순대의 냄새를 잡고 식감을 살리기 위해 삶을 때도 신경을 쓴다. 먹어도 줄지 않는 순대 한 상에 담아낸 사장님의 퍼주기 정신! 그 속에 담긴 가성비의 비밀을 가성비 헌터 3인방 (조미나 외식경영학 교수, 이영설 축산처리 전문가, 권태용 창업컨설턴트)과 함께 살펴본다.

불황을 극복할 수 있는 초저가 매장이 떴다? 경기도 고양시 원당동 도로 인근에 위치한 매장에는 주방 용품부터 생활용품, 식료품, 잡화 등 수 천 가지의 물건을 50%에서부터 최대 90%의 할인율로 구입할 수 있어 알뜰 족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는데. 그런데 물건을 잘 살펴보면 새카만 상품들이 한 가득! 게다가 물건을 고르는 사람들 모두 비닐장갑을 낀 채 상품을 고르고 있는 진풍경을 볼 수가 있는데. 도대체 이곳의 정체는 뭘까? 바로 화재나 수해를 입은 물건을 가져와 판매하고 있는 일명 화재매장이다. 하지만 대부분 재해를 입었다는 게 믿겨지지 않을 만큼 상태가 양호해 잘만 고르면 보물창고가 따로 없다는데~ 전국에도 딱 5군데밖에 없다는 화재매장. 틈새시장 속에서 연 매출 13억을 올리고 있는 대박 주인공은 화재매장 운영 15년차, 김종갑(66세) 사장이다. 과거에는 이삿짐센터를 운영했던 그. 어느 날, 대형 아울렛에서 발생한 화재사고로 그곳에 있던 물건을 이삿짐센터 보관소에서 맡아 주게 됐다는데. 하지만 물건 주인은 보관료를 낼 형편이 되지 않아 보관하던 물건을 김종갑 사장에게 헐값에 넘기게 된다. 하마터면 버려질 뻔했던 물건을 트럭에 싣고 전국을 돌아다니며 판매를 시작하게 됐다는데... 이후 여기에 아이디어를 얻어 지금의 자리까지 오게 됐다는 김종갑 사장. 현재는 김대훈(43세), 김대진(39세) 두 아들과 함께 사고현장을 돌아다니며 화재매장을 지켜나가고 있다.

굽이굽이~ 골짜기를 지나야하는 오지마을만 골라 여행하는 부부가 있다? 강원도 주민도 잘 모르는 오지중의 오지에서 만난 부부, 남편 서영원(61)씨와 아내 이정금 씨 (60)가 바로 오늘의 주인공! 4년 전 부터 부부의 여행을 함께하고 있는 특별한 집은 1톤 트럭을 개조해 설계부터 제작까지! 설계도 없이 6개월 만에 아내를 위해 남편이 만든 100% 수제 캠핑카. 더욱 놀라운 건 캠핑카를 만드는데 들어간 돈이 단돈 350만원 이라는 것! 고가의 캠핑카에 비해 반도 안 되는 초저가 캠핑카의 비밀은 바로~ 재활용품을 사용했기에 가능했다는데. 폐차장에서 구해온 자동차 창문부터, 컴퓨터 팬으로 만든 환풍기, 공장에서 사용하던 문짝까지~ 저렴하게 구해 실속을 챙겼다는 부부의 캠핑카. 캠핑카가 멈추는 곳이 곧 여행지가 된다! 오지에서도 언제나 흥 많은 남편 덕에 매순간이 행복하다는 아내~ 자칭 물고기 잡이 신이라는 남편이 직접 잡은 생선들로 만들어낸 음식들은 아내에겐 임금님 수라상 부럽지 않다. 이처럼 웃음이 끊길 일 없이 행복해 보이는 부부지만, 과거 갑작스러운 화재로 인해 찾아온 부도와 손에 부상을 입은 아내에게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의 극심한 우을증 찾아왔고. 그런 아내를 위해 여행을 결심하게 되었다는 남편. 행선지 없는 여행으로 두 번째 인생길에 오른 서영원(61), 이정금(60) 부부의 행복한 일상을 함께 들여다본다.

21일 오후 6시 10분 방송.

[스타서울TV 이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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