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현민 측 “백진희와 지난해 4월부터 열애”

배우 윤현민 백진희가 열애 중이다.

윤현민 소속사 JS픽쳐스 측은 27일 오후 스타서울TV에 “확인결과 윤현민과 백진희가 열애중인 게 맞다. ‘내딸 금사월’ 종영 후 지난 4월부터 열애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백진희와 윤현민은 지난 2월 종영한 MBC ‘내딸 금사월’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백진희와 윤현민은 극중 금사월, 강찬빈으로 분해 로맨스를 보여준 바 있다.

백진희와 윤현민은 지난해 2월 한 가구매장에서 포착돼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이를 부인한 바 있다. 같은 해 4월 미국 여행설이 나왔지만 다시 한 번 부인했다.

[스타서울TV 이현지 기자/사진=스타서울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