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기람요 사랑하디요~" 공조 민영의 귀환 [종합움짤]
윤아…"기람요 사랑하디요~" 공조 민영의 귀환 [종합움짤]
  • 승인 2017.04.0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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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가 여전한 ‘공조’ 여신 자태를 뽐냈다.

윤아는 4일 오후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행사장서 남다른 ‘융프로디테’ 자태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윤아를 담기 위해 수많은 취재진이 대거 몰려 두번에 걸쳐 촬영을 할 정도로 현장이 아수라장 됐다.

이날 윤아는 특유 롱 웨이브 헤어에 어깨를 그대로 드러냈다. 이에 윤아만의 아름다운 라인이 그대로 드러났다. 또 윤아는 날씨에 걸맞는 짧은 미니 청 스커트를 매치. 힐 없이 윤아의 각선미를 강조했다.

윤아는 자연스러운 포즈와 우아한 미모를 뽐내며 여전한 소녀시대 탑미모 클라스를 뽐냈다.

   
'융프로 왔시요~?'
   
'힐 없이 각선미 완성 했디요~'
   
'오늘 일 없시요'
   
'응?'

 

   
'임철령 보고 있나요?'
   
'(기람요)'
   
'(어떡해.. 너무 멋있어)'

 

   
'라면먹고 갈라요?'
   
'입술 꽉 깨물어라'

 

   
'융프로 첨 보디요?'
   
'힐 없이 완성하디요~'
   
'맨발의 융'

 

   
'나 박민영'
   
'철령 스틸러'
   
'융'

 

   
'꽃사슴디테'
   
'입술로 공조한다'
   
'코리안 톱 클라스'

 

   
'숨겨왔던 매력의 정점'
   
'그 사람.. 많이 사랑했어요?'
   
'기람요 사랑하디요'

[스타서울TV 고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