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가 여전한 ‘공조’ 여신 자태를 뽐냈다.
윤아는 4일 오후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행사장서 남다른 ‘융프로디테’ 자태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윤아를 담기 위해 수많은 취재진이 대거 몰려 두번에 걸쳐 촬영을 할 정도로 현장이 아수라장 됐다.
이날 윤아는 특유 롱 웨이브 헤어에 어깨를 그대로 드러냈다. 이에 윤아만의 아름다운 라인이 그대로 드러났다. 또 윤아는 날씨에 걸맞는 짧은 미니 청 스커트를 매치. 힐 없이 윤아의 각선미를 강조했다.
윤아는 자연스러운 포즈와 우아한 미모를 뽐내며 여전한 소녀시대 탑미모 클라스를 뽐냈다.
'융프로 왔시요~?' |
'힐 없이 각선미 완성 했디요~' |
'오늘 일 없시요' |
'응?' |
'임철령 보고 있나요?' |
'(기람요)' |
'(어떡해.. 너무 멋있어)' |
'라면먹고 갈라요?' |
'입술 꽉 깨물어라' |
'융프로 첨 보디요?' |
'힐 없이 완성하디요~' |
'맨발의 융' |
'나 박민영' |
'철령 스틸러' |
'융' |
'꽃사슴디테' |
'입술로 공조한다' |
'코리안 톱 클라스' |
'숨겨왔던 매력의 정점' |
'그 사람.. 많이 사랑했어요?' |
'기람요 사랑하디요' |
[스타서울TV 고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