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TV] ‘VJ특공대’ 일본 도쿄 고깃집 소고기 경매, 참치 갈비뼈, 복싱술집, 서울 커피 엑스포, 니트로 커피, 커피박스, 콜드 브루, 울진 앞바다 범고래, 혹등고래, 남도해양열차 S트레인, 득량역, 보성, 녹차밭, 동굴 저장고, 주월산 패러글라이딩, 짚라인, 쏙 체험
2017.04.21

‘VJ특공대’에 도쿄가 등장한다.

21일 오후 방송 예정인 KBS 2TV ‘VJ 특공대’에서는 남다른 발상의 전환으로 불황을 극복한 일본의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도쿄의 한 고깃집. 맛있는 고기를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직장인들로 가게가 북적이는데 얼핏 봐선 특별한 게 없어 보인다. 그런데, 저녁 8시가 되니 갑자기 분주해지는 종업원들! 때 아닌 종소리와 함께 모두의 이목이 집중되는데? 이집에서는 매일 저녁 8시가 되면 최고급 소고기를 경매를 통해 저렴하게 팔고 있단다. 경매에 참여하는 재미도 쏠쏠하지만, 질 좋은 소고기를 저렴하게 구매해 바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손님들 마음에 쏙 드는 것은 당연지사. 단골이 되는 건 시간문제란다. 남다른 아이디어로 성공한 고깃집을 VJ카메라에서 소개한다.
    
일본의 한 참치전문점에서는 젓가락 대신 숟가락으로 참치를 먹는다?! 보통 두툼한 참치 살을 젓가락으로 들어 올려 먹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집에서는 참치 갈비뼈를 손님들에게 제공하고 있단다. 보통은 갈비뼈를 버리는 게 일반적이지만, 이 집에서는 갈빗살 사이사이에 낀 살을 숟가락으로 야무지게 발라 입에 쏙 넣으면 사르르 녹는 식감이 일품이라는데. 반짝 아이디어 덕분에 오픈과 동시에 가게가 만석이 되는 것은 물론, 줄을 서서 먹는 건 기본이라는데~ 발상의 전환 하나로 손님들 입맛과 발길을 동시에 사로잡은 숟가락 참칫집을 소개한다!
    
남다른 건강 사랑으로 유명한 일본 사람들. 그 명성에 걸맞게 도쿄 시내에서는 일명 ‘조깅족’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이런 조깅족들을 위한 밥집이 있다? 하루 섭취해야 할 칼로리를 맞춘 것은 물론, 영양 균형까지 맞춘 최고의 건강 식단을 자랑한다는데. 뿐만 아니라, 매일 바뀌는 메뉴까지! 하지만 이곳이 조깅족들에게 사랑받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단다. 이집에서는 사물함과 운동복 및 운동화를 대여해주고 샤워실까지 조깅에 필요한 서비스를 전부 갖추고 있다는데. 출근 전 조깅을 즐기고 샤워 후 식사까지 마치면 더할 나위 없단다. 덕분에 인근 회사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으며 연일 매출 상승 중! 조깅족들을 위한 식당을 VJ카메라에 담아본다.
    
한편 스트레스를 확실히 풀어주는 것으로 유명한 술집이 있다는데. 그런데, 안으로 들어가 보니 테이블은 온데간데없고, 스파링 대결이 한창인 사람들만 있다? 이곳은 바로 술을 마시며 복싱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이른바 ‘복싱 술집’! 낮에는 체육관을 운영하며 밤에는 술과 함께 복싱을 즐길 수 있는 것인데. 술집 한가운데에 있는 경기장은 밤이 되면 누구나 글러브를 끼고 대결을 펼칠 수 있단다. 술을 마시며 직접 경기도 볼 수 있으니 더욱 흥이 나는 건 물론, 바에서 직접 제조하는 술은 모두 한국 돈으로 5천 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기 때문에 누구나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단다. 이색 복싱 술집의 남다른 아이디어를 VJ카메라에서 소개한다.

지난 4월 6일, 국내 최대 ‘서울 커피 엑스포’가 열렸다. 4일이라는 기간 동안 약 3만 9천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갈 정도로 커피에 대한 인기가 뜨거웠는데. 엑스포에는 커피 머신 전시회, 시음회, 전문가 강연회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가득해 커피 애호가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했다. 특히 하얀 거품이 흘러내리는 듯한 모습이 마치 흑맥주와 같은 ‘니트로 커피’가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등 커피에 대한 최신 트렌드 까지 알 수 있었다는데. 커피 애호가들의 천국, 커피엑스포의 현장을 전달한다.
    
로스팅이란 생두에 열을 가하여 볶는 것으로, 커피의 맛과 향을 결정짓는 아주 중요한 과정 중 하나이다. 로스팅에 따라 커피의 품질은 물론 가격까지 달라진다는데, 최근 나만의 커피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로스팅에 대한 관심도 점점 증가하고 있단다. 일반 커피 전문점에서 사용하는 로스팅 방법은 LPG나 전기 등으로 스테인리스에 생두를 넣고 볶아 내는데. 그런데, 그런 상식을 깨고 장작불과 프라이팬에 생두를 볶는 부부가 있다?! 과연 그 방법은 무엇이고 그 맛은 어떠할지, 장작불 로스팅에 푹 빠진 부부를 VJ카메라가 만나본다.
    
로스팅만큼이나 커피의 맛을 좌우하는 것이 바로 추출 과정이다. 추출이란 원두를 분쇄한 후 물을 사용해 커피의 맛과 향을 뽑아내는 것을 말하는데. 다수의 커피 전문점에서는 90도 내외의 뜨거운 물을 9기압 내외로 내려 빠르게 커피를 추출하는 에스프레소 기계를 사용하고 있지만, 일산의 한 카페에서는 손님들이 직접 추출 도구를 선택할 수 있단다. 핸드드립부터 케멕스, 에어로프레스, 모카포트 등 생소하고 신기한 도구들을 사용해 커피를 내려주니 손님들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라는데. 다양한 추출 도구의 세계를 VJ카메라가 확인해 본다!
    
커피를 좋아한 나머지 집에 홈카페를 만들었다는 유현성 씨. 몇 년 전 주방 한쪽에 나만의 카페를 차릴 만큼 커피에 대한 사랑이 남다르다는데. 특히 드립 커피를 좋아하는 유현성 씨의 기호에 맞춰 홈카페에는 각종 드립 커피 도구들이 가득하단다. 자타공인 드립 커피의 달인 유현성 씨를 만나 그의 노하우를 들어보고, 꽁꽁 숨겨둔 그만의 비밀스런 커피 박스를 VJ카메라에서 공개한다.
    
날씨가 선선해지는 이맘때, 커피 마니아들 사이에서 사랑받는 커피, 바로 장시간 찬물로 내려 낸 ‘콜드 브루’이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많이 마시는 아메리카노는 맛이 쓰고 신맛이 강하다면, 콜드 브루는 단맛이 강하고 부드러워 직접 콜드 브루 기구를 만들 정도로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 커피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 탄생시킨 세상에 단 하나뿐인 ‘콜드 브루 기구’를 VJ카메라가 만나본다.
    
지난 3월,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울진 앞바다에 나타났다! 몸길이 최대 10m, 몸무게만 10톤에 달하는 것은 물론 자신보다 덩치가 큰 다른 고래나 상어까지 잡아먹기 때문에 ‘바다의 늑대’, ‘킬러 고래’ 등의 별명을 가지고 있는 범고래. 지난 2008년, 전 세계적으로 급격히 개체 수가 줄어 국제 보호종으로 지정되기도 했는데, 우리나라 동해에서 범고래 어미와 새끼가 함께 발견된 건 2001년 전남 홍도 앞바다에서 발견된 이후 무려 16년 만에 처음 있는 일! 주로 캐나다, 알래스카, 노르웨이 등 극지방에 분포하는 범고래가 우리 바다에 나타난 이유는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최근 우리나라 동해에 범고래의 주 먹이인 물개와 돌고래류 등이 많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범고래가 먹이를 따라 동해까지 서식지를 확대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즉, 범고래가 잇따라 우리 연안에 출몰한다는 것은 우리 연안 포유류의 종 다양성이 증가하고 있다는 긍정적 신호라고 할 수 있다는데. 명실상부 고래의 도시라 불리는 울산으로 출동한 제작진. 국내 유일의 고래 여객선을 타고 바다에 나가면 혹시 범고래를 만나볼 수 있을까? 또한 우리 연안의 고래 자원 서식 여부를 관찰하는 등 다양한 연구를 진행 중인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의 고래 전문가들과 함께 ‘범고래 모자(母子)’가 나타난 해역으로 직접 나가 범고래의 자취를 추적해본다.
    
한편, 우리나라에도 범고래가 나타났다는 흔적이 있다는데. 그것은 바로 선사시대 유적인 국보 285호 반구대 암각화! 이곳에는 범고래와 혹등고래, 귀신고래 등 다양한 고래 그림들이 새겨져 있다는데 이는 선사시대부터 울산 앞바다에 고래가 많았다는 사실을 알려준단다. 이 밖에 그동안 우리가 미처 몰랐던 우리나라의 고래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VJ 카메라에 담아본다.
    
경상도와 전라도를 가로지르는 남도해양열차 S트레인! 최종 목적지인 보성역을 향해 달리던 열차가 도중 정차한 곳은? 바로 7-80년대 추억의 거리가 고스란히 재현된, 작은 간이역 득량역이다. 열차에서 내리자마자 풍금을 연주하는 역장이 반갑게 맞이하고, 거리 곳곳엔 그때 그 시절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상점들이 가득하다는데. 특히 40년 가까이 영업 중인 행운다방은 이곳의 인기 명소! 수십 년 째 그대로인 옛날식 인테리어와 LP 음악, 사장님이 정성껏 끓인 노른자 동동 띄운 쌍화차까지~ 보성에서 떠나는 추억 여행! VJ카메라가 함께 한다.
    
국내 최대의 차(茶) 생산지 ‘보성’! 어딜 가든 싱그러운 초록의 차밭이 지천에 널려있는데. 특히 이맘때쯤엔 막 새순이 돋기 시작한 찻잎 수확으로 슬슬 바빠질 때란다. 이 시기에 딴 잎으로 만든 차는 식감이 부드러우면서도 향이 좋아 최고의 맛을 자랑한다는데! 게다가 생산량도 많지 않아 다른 차에 비해 더 귀한 대접을 받는단다. 보성의 봄을 알리는 차밭 첫 수확 현장으로 떠나본다.
    
한편 보성에도 동굴이 있다? 그 정체는 바로 한 다원에 마련된 동굴 저장고! 이곳 사장님이 무려 6년간 손수 파서 만든 보물창고라는데. 연간 15도로 일정하게 유지되는 온도 덕분에 이곳에선 자연 숙성시킨 차는 물론이요, 막걸리 와인을 비롯한 술에 각종 발효 음식까지 맛볼 수 있단다. 보성 유일의 동굴 저장고를 VJ카메라에서 소개한다.
    
보성의 명산 주월산은 지금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패러글라이딩 애호가들로 붐비고 있다는데. 하늘을 나는 순간 눈앞에 펼쳐지는 탁 트인 산야와 신록의 차밭, 이어 드러나는 득량만의 푸르른 바다까지~ 전국의 활공장 중에서도 손꼽히는 절경을 자랑한단다. 여기에 호수를 가로지르는 짜릿한 짚라인 체험 또한 빼놓을 수 없다는데. 육해공 봄 풍경을 한 번에 만끽할 수 있는 보성의 짜릿한 레저스포츠 현장으로! VJ카메라가 함께 떠나본다.
    
한편 갯벌에선 ‘쏙 잡이’가 한창이다. 이름도 생소한 이 ‘쏙’은 갯벌 속에 구멍을 파고 사는 갑각류의 한 종류로, 아는 사람만 아는 봄철 별미라는데! 잡고 싶다고 해서 아무나 잡을 수 있는 게 아니다. 갯벌의 수많은 구멍 중 ‘쏙’이 숨어있는 곳을 매의 눈으로 찾아내, 한삽에 승부를 봐야 한다는데. 한 번 놓치면 구멍 깊숙이 ‘쏙’ 숨어버리기 때문에 초보자는 허탕을 치기 일쑤라고. 여기에 쏙으로 차린 풍성한 밥상까지~ 바다의 봄을 알리는 전령사, ‘쏙’을 VJ카메라에서 소개한다!
 
21일 오후 10시 방송.

[스타서울TV 이현지 기자/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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