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첫사랑' 왕빛나, 수감되고 파양당하고 "어머니 인형 아냐" '처참한 말로'
2017.04.21
   
 

왕빛나가 수감되고 파양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20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윤창범 연출/박필주 극본) 103회에서 백민희(왕빛나)가 수감됐다.

백민희는 미성년자 유괴 교사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조사를 받으면서 장대표(박상면)가 진술을 한 점, 장대표 조사 당시 명함으로 협박한 점이 참작됐다.

경찰은 "그날 백민희 씨가 준 명함이다. 이미 CCTV 확보했고, 이 명함에 장영수 집 주소가 씌여있다. 협박하려고 써놓은거죠?"라고 물었다. 백민희는 "난 모르는 일이다"라고 발뺌했지만 여러 증거를 경찰이 소유하고 있었다.

백민희가 수감되어 있을때 백총장(김영기)이 찾아왔다. 백민희는 "지금 내 파양 절차중이시라고요?"라고 물었고 백총장은 고개를 끄덕였다. 백민희는 "누구 마음대로? 무슨 일이 있어도 난 명하재단 딸이다. 누구 마음대로 날 파양하냐"고 물었다.

백총장은 "네 어머니가 결정했다"고 말했고 백민희는 "어머니! 어머니!"라고 화를 냈다. 이어 "어머니가 결정하면 따라야하는 인형이 아니다"라고 짜증을 부리며 소리쳤다.

백총장이 침착하게 "그만하자"고 하자 백민희는 그제야 슬프게 그를 바라봤다. 백총장은 "법원에 가도 널 파양해야할 이유가 너무 많아서 쉽게 판결 날거다. 법정까지는 가지 말고 협의 파양으로 끝내자"고 말했다.

백민희는 눈물을 글썽거리며 "여기서 더 조롱당하고 망신당하기 싫으니 그렇게할게요. 더 이상은 안 매달려요. 이제 나도 어머니, 아버지에게 버림받을까봐 두려워할 필요 없겠네요"라고 악에 받힌듯 말했다.

감옥에 갇히고 파양까지 당하는 백민희의 말로가 처참하게 그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스타서울TV 김혜정 기자/사진=KBS2 '다시 첫사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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